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 함소원 단톡방 제보자 "스토커 아냐..보다못해 언론사 제보"
8,631 30
2021.04.20 19:16
8,631 30

20210420191204856jjmg.jpg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단톡방을 이용해 여론조작을 펼쳤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함소원이 제보자를 스토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론이 제기됐다.

함소원의 단톡방 일원이었다는 A씨는 20일 오후 SBS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디스패치, KBS 등 언론사에 제보를 한 사람이 바로 나"라면서 "나 역시 함소원을 응원하던 팬으로 제품도 샀고, 자의로 나오기 전까지 지난 7일부터 '빠빛클럽' 단톡방에 참여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10420191204947eeey.jpg

앞서 함소원은 자신의 팬 약 40~60명이 있는 단톡방에서 언론사 기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도록 하거나, 출연을 종료시킨 홈쇼핑 방송사에 전화로 항의하도록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 내용은 단톡방에 참여했던 A씨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서 "제보자는 스토커이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A씨는 "함소원 씨에게 나쁜 메시지 한 번 보낸 적이 없고 '아내의 맛' 톡 방에 그런 글을 남긴 적도 없다."면서 "함소원 씨가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다던데, 만약 무고한 사람을 언론 제보자로 몰아서 법적대응을 할 경우, 어떤 식으로든 사실관계를 입증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구제할 생각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420191205078rimw.jpg

20210420191205172jgvy.jpg

20210420191205270nxrc.jpg

그렇다면 A씨는 왜 언론사에 함소원의 단톡방을 제보하게 됐을까.

A씨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함소원의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응원을 했고, 방송 조작 논란을 보고도 '어차피 방송은 다 대본이 있는데 비판이 과하다'는 생각을 해 단톡방까지 들어갔다. 그런데 함소원 씨가 일말의 반성의 기색 없이 팬들을 조종해서 언론사에 항의하도록 하고,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방장이 가차없이 강퇴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정말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단톡방 보도가 나오자, 함소원 씨가 마치 '방장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씌우는 걸 보고 더 크게 실망했다."면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새롭게 나아지는 모습이 절실하게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2019120386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98 00:05 10,2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3,2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9,2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41 이슈 아리아나 새로 뜬 발렌타인데이 컨셉의 스와로브스키 광고 23:20 28
2981240 이슈 여자 둘이 코노 가도 위험한 이유 23:19 212
2981239 이슈 한국 정발되면서 제목 단 한 글자만 바뀌었는데 원제보다 더 좋다는 반응 많은 만화.jpg 23:18 244
2981238 이슈 캣츠아이 멤버들 애인 8 23:18 357
2981237 정보 히든싱어 새시즌 근황 6 23:18 409
2981236 유머 외삼촌을 극대노하게 한 할머니의 정치발언 1 23:18 235
2981235 이슈 초밥은 과대포장된 음식이라는 유튜버.jpg 7 23:17 628
2981234 이슈 쥬라기공원 원년멤버들이 찍은 슈퍼볼 광고.x 23:17 79
2981233 이슈 본인이 이성에게 인기 많았다고 주장하는 스포츠 스타들ㅋㅋㅋ 23:16 385
2981232 기사/뉴스 불바다가 될뻔한 동네 2 23:16 174
2981231 이슈 깊생하게 만든 드라마 대사 1 23:13 657
2981230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10 23:11 321
2981229 유머 교회나 성당에서 포도주 대신 웰치스 써도 됨? 13 23:11 1,996
2981228 이슈 오만과 편견 속 등장인물의 신분차이에 대해 1 23:10 538
2981227 유머 맛피자떼지가 미래의 떼지에게 3 23:10 612
2981226 이슈 정작 동네사람들은 못먹는다는 가판대 만두집 9 23:09 1,855
2981225 정보 설 연휴에 찾아온 선물같은 기회🎁 티빙 x 애플TV 29 23:05 1,684
2981224 유머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주유소에서 겪은 일 15 23:03 1,163
2981223 이슈 키키 ‘404 (New Era)’ 탑백 17위 피크 (🔺4) 10 23:02 361
2981222 이슈 연뮤갤, 더쿠에서 옥주현 저격이라고 난리였던 김소향 인스스 이후 20 23:01 4,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