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터뷰] 함소원 단톡방 제보자 "스토커 아냐..보다못해 언론사 제보"
8,645 30
2021.04.20 19:16
8,645 30

20210420191204856jjmg.jpg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단톡방을 이용해 여론조작을 펼쳤다는 의혹을 받는 방송인 함소원이 제보자를 스토커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반론이 제기됐다.

함소원의 단톡방 일원이었다는 A씨는 20일 오후 SBS 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디스패치, KBS 등 언론사에 제보를 한 사람이 바로 나"라면서 "나 역시 함소원을 응원하던 팬으로 제품도 샀고, 자의로 나오기 전까지 지난 7일부터 '빠빛클럽' 단톡방에 참여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10420191204947eeey.jpg

앞서 함소원은 자신의 팬 약 40~60명이 있는 단톡방에서 언론사 기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도록 하거나, 출연을 종료시킨 홈쇼핑 방송사에 전화로 항의하도록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 내용은 단톡방에 참여했던 A씨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서 "제보자는 스토커이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A씨는 "함소원 씨에게 나쁜 메시지 한 번 보낸 적이 없고 '아내의 맛' 톡 방에 그런 글을 남긴 적도 없다."면서 "함소원 씨가 법적 대응을 한다고 했다던데, 만약 무고한 사람을 언론 제보자로 몰아서 법적대응을 할 경우, 어떤 식으로든 사실관계를 입증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구제할 생각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420191205078rimw.jpg

20210420191205172jgvy.jpg

20210420191205270nxrc.jpg

그렇다면 A씨는 왜 언론사에 함소원의 단톡방을 제보하게 됐을까.

A씨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함소원의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응원을 했고, 방송 조작 논란을 보고도 '어차피 방송은 다 대본이 있는데 비판이 과하다'는 생각을 해 단톡방까지 들어갔다. 그런데 함소원 씨가 일말의 반성의 기색 없이 팬들을 조종해서 언론사에 항의하도록 하고,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방장이 가차없이 강퇴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정말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단톡방 보도가 나오자, 함소원 씨가 마치 '방장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했다'는 식으로 뒤집어씌우는 걸 보고 더 크게 실망했다."면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새롭게 나아지는 모습이 절실하게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20191203863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417 00:05 6,1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13 이슈 기리고 세아와 샤이니 민호 14:16 83
3059412 이슈 9년만에 정규내는 태양 컨포 상태.jpg 14:16 91
3059411 기사/뉴스 한강 작가의 ‘제주 4·3’ 조각 작품, 베니스서 공개 14:14 206
3059410 이슈 르세라핌, 7월 11일~12일 인천서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 연다! 14:14 54
3059409 기사/뉴스 "비싸고 별로인 저집을 왜 사나 했는데"...내가 들어가게 생겼다 14:13 426
3059408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北헌법, 2국가 분명히 했으나 적대성 줄여” 1 14:12 236
3059407 기사/뉴스 韓 주식으로 1만원 벌면 130원만 쓴다...선진국의 3분의 1 4 14:11 327
3059406 이슈 오늘 바쁜 박경림 근황 14 14:09 1,734
3059405 유머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2 14:09 253
3059404 이슈 2026 맷갈라 EMV(earned media value) 순위 4 14:08 411
3059403 유머 동탱 사진 찍어주는 루이바오🐼💜🩷 6 14:06 486
3059402 이슈 의료 목적으로 쓰이다가 현재는 피부과에서도 쓴다는거 15 14:06 2,286
3059401 이슈 윤경호sbn 말씀 안멈추니까 목젖이 꿀렁꿀렁 ㅋㅋ 웃참하는 박지훈 ㅋㅋ 2 14:05 465
3059400 정치 [속보] 국정원 "北, 개헌서 김일성·김정일 선대 통일 업적 삭제" 확인 2 14:05 492
3059399 이슈 멜론에서 일간 한자릿수까지 올라온 코르티스 REDRED 8 14:05 254
3059398 기사/뉴스 [공식]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새 전환점 맞는다…도승지 등판, 공승연과 호흡 2 14:03 1,093
3059397 이슈 아이오아이 공계 업로드 - 열연하는 앙수니들을 위한 깜짝 10주년 파티 🎉 1 14:03 137
3059396 정보 1889년 일본을 배경으로한 게임을 만드는 한국게임사 29 14:02 1,424
3059395 이슈 임신한 소방관이 속상해했던 이유 4 14:02 1,902
3059394 이슈 얼굴 믿고 아무것도 안 하는 시장 알바 10 14:0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