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준 거 다 걸치고 나오는 엄마,그리고 적극적인 내 리액션...)
"어때, 어울려? 카톡 프사하게 잘 좀 찍어봐~"
"엄마 진짜 이쁘다!"
"울 딸이 물건 보는 눈이 있어. 딱봐도 소재 좋고 꼼꼼하게 만든거네~엄마는 척 보면 알거든."
"그래서 얼마 줬어?"
".........."
"엄마 친구들한테 자랑하려고 그래.빨리 말해봐 얼마줬어?"
"32마넌."
"👁👄👁!!!!!!!!!!!!!!!"
"다 합쳐서??"
"아니, 목걸이만.."
"야 돈이 썩어나니?어디 이런 허접한걸 32나 주고 사와?시장가면 똑같은거 2만원이면 산다!!"
"팔찌는 얼만데?"
"18마넌."
"왓? 얘봐라 얘봐라 돈을 쓰레기통에 걍 버리고 앉아있네 이렇게 싼티 줄줄 흐르는걸 씨팔만원에 사왔대요 동네사람덜!!!
벌써 색 변한거 봐라!!!!!"
(1시간 후)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자랑중)
"아유~얘가 돈을 막 쓰고 다녀요~나한테 글쎄 50마넌어치 사줬다니까~?"
"어머 진짜~?ㅇㅇ엄마는 좋겠네!
"아유 좋기는~~~~호호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