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딸 수입 노터치 하시려고 아직까지 일하심
아이유 콘서트때마다 팬들 엉덩이 아프다고 어머니 사비로 매번 전좌석에 방석 깔아주시고
아이유 팬들이랑 드라마 스탭들 선물도 챙겨주시고 봉사도 다니심
남동생 = 누나가 아이유인 거 안 알리려고 함
"남동생은 친구들에게 누나가 아이유라는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는다"
"동생이 처음에는 누나가 귀여운척 하는게 창피해서 누나라고 말을 못했지만 지금은 자기가 학교에서 뭘 잘못하면 친구들이 누나 욕할까봐 말을 못하겠다고 하더라"
동생이 봐도 대단한 누나
아빠 = 기회의 장을 열어주심, 효도 무한 수용
아빠: 우리 딸이 아이유입니ㄷ..
엄마: 적당히 하지?
아버지가 노래방용으로 제일 비싼 커스텀 마이크 가져가심
무슨 느낌이신지 보이는 ㅋㅋㅋㅋㅋㅋ
아이유 엄마가 직접 쓰신 답변:
아이유 아빠가 직접 쓰신 답변:
같은 아이유 다른 반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