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친모 협조 없어도 미혼부 자녀의 출생신고 가능해진다
4,528 48
2021.04.13 21:28
4,528 48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미혼부가 모(母)를 특정하지 않고 혼외자에 대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처리했다.

지금까지 혼외 상태에서 아기가 태어나면 원칙적으로 엄마만 출생신고를 할 수 있었다. 친모의 이름과 사는 곳을 모를 때에만 가정법원의 확인을 받아 자녀의 출생신고가 제한적으로 가능했다. 이에 따라 미혼부 자녀는 주민등록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피해가 상당했다.

개정안은 친모의 소재 불명이나 친모가 출생신고에 필요한 서류 제출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미혼부가 가정법원의 확인을 받아 친모를 특정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2267482i


기존에는 미혼부가 단독으로 아이 출생신고를 하는게 불가능했고,
친모쪽이 기록 남는거 싫다고 배째라 해 버리면
아이가 법적으로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가 됐었음.


https://img.theqoo.net/ffDUy

김지환(44) 아빠의품(싱글대디가정지원협회) 대표는 16개월만에 딸 사랑이(가명·7) 출생신고를 했다. 사랑이 아빠가 무심하거나, 게을러서가 아니다. ‘혼인 외 출생자의 신고는 모(母)가 하여야 한다(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6조 제2항)’는 법 조항에 막혔다. 그는 결혼하지 않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미혼부. 주민센터 가서 출생 신고서 한장 내면 되는 일이 이 미혼부에게는 세상 어느 시험보다 어려웠다. 법률 구조공단을 수시로 드나들고 1인 시위와 재판 끝에야 사랑이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아이로 등록될 수 있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1/01/30/YVN2FW44DBBA3O57UQYYLTJ3HQ/

그게 기나긴 노력 끝에 조금씩 나아지다가
드디어 개정안 통과된거.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93 03.19 66,4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9,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6,0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8,3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672 이슈 잇지 대추노노 챌린지 예지*다영 22:37 24
3029671 이슈 핫가이 그자체인 브라질 롤라팔루자 라이즈 앤톤.... 1 22:36 203
3029670 이슈 자극적인 지락실 공주의무사 꽁트 22:35 221
3029669 이슈 4,6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오사카 말차 앙버터 토스트 3 22:35 351
3029668 유머 나 마라탕시절에 생각 존나짧아서 그시절옵들 군대가면 그게 곧 죽음이고 인생끝이고 다시는 팬들과 처만날수없는 종말이고 걍 해체라 생각햇는데 2 22:34 523
3029667 이슈 네덜란드의 수상마을 22:34 248
3029666 기사/뉴스 14명 숨졌는데 “핫뜨 엉뜨”… “파이어”만 34번 외친 BTS 광화문 공연 논란 4 22:34 200
3029665 이슈 오늘 마린룩에 카드캡터체리st 리본 베레모 쓴 아이브 레이 8 22:33 606
3029664 이슈 버블로 보낸 사진에 전담 들고 있던 엔시티 제노 15 22:33 1,045
3029663 이슈 막내 쯔위를 사랑하는게 눈에 보이는 트와이스 멤버들💖 1 22:33 282
3029662 정치 당정청 "전쟁추경 25조…초과세수 활용,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종합) 22:30 62
3029661 이슈 원덬기준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화끈하고 빡센 행보를 보여준 캐릭터 7 22:30 850
3029660 이슈 인피니트 엘 방금 올려 준 셀카 6 22:29 571
3029659 이슈 새 드라마에서 연기 변신 제대로 한 것 같은 차주영 15 22:29 2,030
3029658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64회 예고편 - 돌아온 최강록의 복귀전 (w. 나나 & 규현) | 저녁 8시 50분 방송 9 22:29 482
3029657 유머 [냉부] 중식여신 출신 에이미팍의 양식학개론♡ 17 22:27 1,362
3029656 이슈 글삭점 제발. 그래야내가살아 3 22:27 804
3029655 정치 [속보]“공무원이 열심이면 국민이 행복” 李 대통령 격려 글 17 22:27 753
3029654 유머 진짜 성덕됐다는 이창섭 근황.jpg 3 22:24 1,656
3029653 이슈 BTS 방탄 광화문 공연 25만명이라고 오보로 보도한 외신 롤링스톤지CEO 방시혁과 같이 공연 관람 29 22:24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