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그땐 구씹으로 묻혔지만 김정현 드라마에서 커플링으로 스텝이랑 기싸움했다는 썰
94,863 678
2021.04.12 22:40
94,863 678


그당시 시간갤에 스텝들이 간간히 인증했다가 썰린 썰중에

김정현이 자기커플링 끼고 촬영한다고 해서 장면튀니까 빼달라고 부탁하는 스크립트 무시하고 그냥 낀 채로 찍었다고 함

설마 그렇게까지 했겠나 싶은데다가 구씹이라고 다들 묻음

근데 이제와서 보니


투샷 고나리했다는 잡지 화보에 낀 반지

= 제작발표회때 꼈던 반지

= 드라마 내에서 끼고 나왔던 반지 다같음


커플링인지는 확실치않지만 개인 악세서리 장면 튀는 거 개무시하고 낀거 보면

합리적의심ㅇㅇ

스텝말, 드라마 완성도 1도생각없이 천년의 사랑놀음 하신거ㅇㅇ



심지어 드라마 저 촬영날이 제발회 그 사건이 있고난 다음에 

남주 배려한다고 일주일 촬영 미뤄주고 첫 촬영날 저 염병천병을 떨어서 스텝들 다들 뒷목잡았다는 썰



엄청 빨리 썰린데다가 구씹은 거른다 였지만 유난히 맘에 걸리는 얘기였는데 

이제보니 그럴만 했구나 싶음



제발회 때

hRbqs.jpg



화보 때 반지

yQNtU.jpg

드라마 속 반지

AEULl.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6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290 00:08 12,8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65,4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79,5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56,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14,85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23,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85,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86,1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616,8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42,1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5774 유머 엄마도 참다가 그런거야 17:02 190
2585773 정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끝없는 스칼렛」 제작 결정! 2025년 겨울 공개 17:02 58
2585772 기사/뉴스 국수본부장 "노상원 수첩에 정치인 등 '사살' 표현 있었다" 20 17:01 531
2585771 유머 ???: 와 코엑스 핸드메이드페어 전시회 왔는데 6 17:01 879
2585770 이슈 하이브는 왜 이렇게 된 걸까 : 방시혁, 민희진과 하이브 걸그룹의 시간 3 17:00 274
2585769 유머 ( 약혐주의 ) 이집트 벽화에 나타난 흔한 위기상황 13 17:00 1,074
2585768 유머 극 내향형에게 냉장고를 부탁하면 생기는 일 3 16:59 652
2585767 이슈 유니세프 화보 김혜수 김연아 필릭스 페이커 스페셜 인사이드 커버 2 16:59 232
2585766 이슈 [시민발언] 모두를 울렸던 한 시민의 노래 4 16:58 430
2585765 이슈 이재명 주한미국 대사 접견영상 10 16:58 1,170
2585764 유머 성심당 딸기시루 줄 12 16:58 919
2585763 기사/뉴스 계엄 후에도 윤석열표 ‘신규댐’ 강행하는 환경부···“장관 사퇴해야” 1 16:58 205
2585762 이슈 오징어게임2 제작발표회에서 계엄에 관해 언급했던 황동혁 감독(+과거 인터뷰) 7 16:58 1,067
2585761 유머 메리크리스마스(경주마×) 16:57 113
2585760 유머 오늘만 특별히 눈 감아드리는 겁니다(진짜임) 3 16:57 1,081
2585759 이슈 과거 출시했었던 호불호 많이 갈린 초코송이 12 16:56 1,207
2585758 기사/뉴스 [속보]정부 "내란·김건희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쉽지 않아" 77 16:56 1,278
2585757 기사/뉴스 [단독] ‘이세계 퐁퐁남’ 작가, 카카오엔터 소속 아니다...“계약한적 없어” 10 16:56 782
2585756 기사/뉴스 [속보]정부 "국무위원 탄핵, 특단의 대응 방안 없어" 41 16:55 1,169
2585755 기사/뉴스 [속보]정부 "상설특검, 헌법적 법률적 이견 해석 검토해야" 27 16:55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