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그 근본에 있는 것은 어린 시절의 왕따 체험이며,
그 우울 때문에 그런 적과 테마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배경을 알았으므로 납득도 했었습니다만,
그렇다 치더라도 그만큼 그로데스크한 세계를 만화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는
할아버지의 입장에서 말해달라고 하면 절대로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 개인으로는 절대 읽고 싶지도 않고, 평가도 하고 싶지 않은 작품입니다.
그런 만화가 이렇게 받고 있다는 것은 지금이라는 시대가 아주 지독하다는 것과 동시에 또다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약
진격의 거인 같은 만화가 인기가 있다니 세상이 미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