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30대 여성이 말하는 찌질남 판별법.txt
33,912 63
2014.06.29 20:35
33,912 63
1. 촌티 나고 세련미가 없다. -> 자기 자신을 꾸미지 못함. 대개 자신이 꾸밀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거나, 귀칞다고 생각함.


2. 틈만 나면 무의미한 인터넷으로 시간을 소비한다. -> 할짓이 지질라게 없는.. 백수의 전형


3. 학력 컴플렉스가 있다. -> 대표적인 자격지심


4. 한번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 여러가지 이유(자신감부족, 이성에게 어필할 매력이 없거나)


5. 소아성애 취향이거나, 또는 얌전해보이는 성인이성만 좋아한다. -> 대개 이런경우는 자신감없는 남성에게서 드러남. 한마디로 만만해 보이는 여성을 좋아함.


6. 잠이 많다. -> 아무리 잠이 많아도 활동이 왕성한 10~20대는 외부활동을 많이하겠지... 할짓이 없거나, 만날 사람조차 없다는 뜻


7. 스포츠 경험이 없다. -> 대개로 단체스포츠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대표적인 사회 부적응자. (특히 학창시절의 스포츠가 이를 대변함)


8. 적당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게임이나 만화책 등, 취미가 유치하다. -> 사회적인 활동이 적을수록 자연스레 새로운 경험의 장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다.


9. 적당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관공서나 은행 우편 등에서의 수속을 잘 모른다. -> 책임감부족의 대표적사례, (또한, 경제적인 독립을 못함을 나타냄)


10. 적당한 나이가 되었음에도 부모에게 불평을 하거나 엉뚱한 화풀이를 한다. -> 정서적인 독립을 못함


11. 개와 고양이 중에서 고양이를 좋아한다. -> 강아지는 방방댈정도로 활동적이지만 비교적 고양이는 얌전하고, 간섭받기 싫어함.(소아성애 취향의 비슷한맥락. 활동적인 여성보다 얌전하고 차분한 여성을 선호함. 자신의 성격을 대변하는 선택)

12. 자신은 성격만큼은 좋다고 생각한다. -> 다양한 사람과 부딪혀보지 않았으니... 좋은지 나쁜지 알겠니..? 혹은 겸손하지 못함을 나타냄


13. 우물우물하고, 말이 굉장이 빨라서 곧잘 사람들이 되묻는다. -> 뚜렷하게 의사표현을 할 줄 모르거나, 부끄러워서 말을 빠르게 해치워버리려고 함. 혹은 말이 질서정연하지 않아서 횡설수설.


14.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이해 못했으면서도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 -> 1. 현사람들의 트랜드와 대세를 몰라서 대화의 주제 자체를 몰라 말이 안통하거나, 2. 다시 물을 용기조차 없음.(특히, 직속상사 등에게 확실한 의사표현을 못하는 것은 질타등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냄)


15. 술이 싫고, 골칫거리. 잘 못 하며, 술자리가 싫다. ->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익숙하지 못함.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남자라면 ex)"교회다닙니다", "마시지 않습니다"등의 확실한 의사표현은 할 수 있다.)


16. 주변에 친구가 얼마 없다. 적이 많다. -> 이것 또한, 정서적인 비독립과 비슷한 맥락. 자신의 잘못은 바라보지 못하고, 모든 것이 남의탓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음. 사회성 부족 사교성 부족 인맥 없음


17. 혼자서 행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골칫거리, 잘 못한다). -> 진짜 친구가 없어서... 혹은 그러한 기회가 주어져도 적응이 안됨.(대인관계 스킬은 하루아침에 되는것이 아님)


18. 새로운 환경에서는 대게 어디에 가도 고립된다. -> 위에 언급한 것처럼 대인관계 스킬은 하루아침에 익혀지는 것이 아님 대인관계 부족함


19. 얌전하고, 성격이 어둡다, 목소리도 작고, 활력도 없다. -> 자신감 없음.


20. 순진한 얼굴과 내성적 성격. -> 불만이 있어도 겉으로 표출을 잘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남들에게 들키지 않게 해소하는 경우가 많음(대표적인 성범죄자, 싸이코패스들의 성격이며 소수는 성범죄자, 싸이코패스로 upgrade) -> 위 5번의 여성들을 노리는 경우가 많음

출처 : bestiz
목록 스크랩 (0)
댓글 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별들에게 물어봐 X 더쿠✨] 2025년 새해 소원 빌고 별들이 주는 선물 받아가세요🎁 292 12.30 19,1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59,1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89,5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127,9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631,1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91,6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60,7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43,0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8 20.04.30 5,688,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20,2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3071 유머 (스포 있다고 해야하나?)어제 오징어 게임 보다 생각난거 (feat. 헤이즈, 청하) 2 01:27 602
2593070 이슈 여자는 두 부류다 여신과 현관 발매트 7 01:22 1,930
2593069 이슈 <촛불행동 추모시> 비명 悲鳴 2 01:19 762
2593068 정보 새해전 🌟 덕질로 공부하는 통암기 영어 추천 🌟 (페이커,아이유,BTS) 75 01:14 2,295
2593067 이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이 쓴 글 116 01:13 10,120
2593066 이슈 돌고 도는 요즘 저가맥주집 컨셉 37 01:04 6,493
2593065 이슈 데이즈드 2025년 1월호 뉴진스 혜인 166 00:54 9,475
2593064 이슈 CBS 김현정에게 일갈하는 최경영기자 52 00:50 6,711
2593063 유머 현실 코앞까지 다가온 짤 188 00:49 20,692
2593062 기사/뉴스 (조선일보) 체포 영장까지 청구된 尹, 피하기만 할 건가 27 00:49 3,606
2593061 이슈 무안공항 둔덕 년도별 위성사진.jpg 38 00:40 7,991
2593060 이슈 샌드위치 1개다 vs 2개다 논란.twt 221 00:36 12,173
2593059 정보 '맨유서 175억' 린가드 K리그 연봉 1위! 6 00:36 1,791
2593058 유머 유시민이 정말 화나는 이유 26 00:34 7,753
2593057 이슈 당나라때 쓰던 종소리 공개 8 00:33 1,677
2593056 이슈 별 - 12월 32일 9 00:32 1,184
2593055 정보 지금 꼭 봐야할 영상 7 00:31 2,451
2593054 이슈 출산후에 남편이 노출있는 여자인스타 보는거.blind 291 00:31 26,125
2593053 이슈 60만원짜리 토스터기?! 성능 미쳤다!.shorts 42 00:28 6,658
2593052 이슈 MBC 연기대상 시상하러 온 서강준, 진기주.x 12 00:27 4,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