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어 "결혼할 때 아버지에게 '죄송하지만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 했다. 제가 아버지로부터 남편에게 넘겨지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신부 입장할 때 아버지의 손을 잡고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반응을 묻자 "'알았다' 하시더라. 아마 '얘를 어떻게 하겠나' 그러신 거 같다"며 "남편 손 잡고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획기적이다" "앞서갔다"는 반응에 오은영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 그냥(할 걸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이어 "결혼할 때 아버지에게 '죄송하지만 저는 물건이 아닙니다' 했다. 제가 아버지로부터 남편에게 넘겨지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신부 입장할 때 아버지의 손을 잡고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반응을 묻자 "'알았다' 하시더라. 아마 '얘를 어떻게 하겠나' 그러신 거 같다"며 "남편 손 잡고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획기적이다" "앞서갔다"는 반응에 오은영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 그냥(할 걸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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