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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고등학교 1학년 때 중국으로 유학 간 그는 명문대학교 푸단대학교에 입학,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겠거니 생각하던 와중에 현 소속사 대표를 만나 연예계에 데뷔했다. 처음에 부모님의 반대에 딱 2년 만이라도 휴학하고 도전하겠다고 설득했다. 살면서 역행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던 아들의 처음 보는 모습에 마지못해 허락했고 지금은 반대가 응원으로 바뀌었다.
'좋은 자존감을 갖자'를 신념으로 정한 이유가 있는지 묻자 "연예계에 출중하고 잘난 사람이 너무 많다. 남들과 비교하다 보면 내 부족한 점에만 눈이 가고 흔들릴 때가 많았다. 건강한 자존감은 남에게서 받는 인정이 아니라 내가 일관되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서 오는 신뢰감으로 만들어진다는 글귀를 봤다. 나약해지면 안 되기에 이런 신념을 지향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하며 한층 단단해진 내면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어 그는 "요즘 더 책임감을 느끼고 진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한 번 생각할 것도 세 번은 생각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더 신중해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앞으로 배우로서 지키려고 하는 방향을 전하기도.
한편, 김영대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패션매거진 'W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최종회는 이번 주 금요일(4월 2일)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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