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애신보육원 출신 A씨라고 밝힌 네티즌든 “수홍이 아저씨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땐 중학생이었는데 어느새 서른 중반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희 시설을 후원해주시면서 제가 살면서 처음 본 연예인이기도 하다. 수홍이 아저씨 덕분에 스키장도 가보고 이은결 마술도 보고 많은 개그맨과 가수분들도 볼 수 있었다. (수홍이 아저씨 아니면) 제가 어디서 그런 경험을 해보겠냐”고 고마움을 전했다.
A씨는 또 “그때 저희 시설 아이들도 다 같은 생각이었을 거다. 참 선한 분이셨는데 제가 어린 나이였음에도 저희를 아껴주시는 게 다 느껴졌다”며 “제1호 연예인. 어리고 힘든 시기에 큰 행복을 주셨다.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TV에 나오면 정말 많이 응원하고 감사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다홍이 얘기하시면서 우는 거 보고 같이 눈물을 흘렸다”며 “이젠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글 처음 써봐서 어색하지만 진심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적어도 보잘것없는 저의 어린 시절에 크게 자랑할 수 있는 큰 추억이었다”며 “정말 정말 감사하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지난 2001년 한 방송을 위해 방문했던 보육원과 20년 이상 꾸준히 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금전적 도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거나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음원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mg.theqoo.net/YZvWw
https://m.news.nate.com/view/20210331n15115
이어 그는 “저희 시설을 후원해주시면서 제가 살면서 처음 본 연예인이기도 하다. 수홍이 아저씨 덕분에 스키장도 가보고 이은결 마술도 보고 많은 개그맨과 가수분들도 볼 수 있었다. (수홍이 아저씨 아니면) 제가 어디서 그런 경험을 해보겠냐”고 고마움을 전했다.
A씨는 또 “그때 저희 시설 아이들도 다 같은 생각이었을 거다. 참 선한 분이셨는데 제가 어린 나이였음에도 저희를 아껴주시는 게 다 느껴졌다”며 “제1호 연예인. 어리고 힘든 시기에 큰 행복을 주셨다.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TV에 나오면 정말 많이 응원하고 감사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다홍이 얘기하시면서 우는 거 보고 같이 눈물을 흘렸다”며 “이젠 정말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이런 글 처음 써봐서 어색하지만 진심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끝으로 A씨는 “적어도 보잘것없는 저의 어린 시절에 크게 자랑할 수 있는 큰 추억이었다”며 “정말 정말 감사하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지난 2001년 한 방송을 위해 방문했던 보육원과 20년 이상 꾸준히 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금전적 도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거나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음원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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