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승준의 영업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목 가위는 '가위 눌린다'의 '가위'였던 것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애인이 매일밤 꿈속에 나타나 말 없이 우는데, 그 꿈속에서 깨고싶지 않다, 그렇게라도 함께하고 싶다는 슬프면서도 소름끼치는 내용의 가사였음
가위춤으로도 유명해서 그 가위가 당연히 'Scissors'인 줄 알았음
어렸을 때 무심코 들은 낯익은 노래가 알고보니 소름끼치게 다가옴
나만 최근에 알았던 걸까...
https://m.youtu.be/21b5_7k5VPU
가사
that and um
uh come on yo faster
yo go faster
faster faster
넌 내게 말했지
세상을 떠나버린 후
꿈에서라도 다시는
만나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매일밤
꿈속에 너를 만났어
아무말 없이 날보며
울고만 서있는 너를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 기억
하얀 너도
강물 위에 띄워 보냈지만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없이 혼자선 그어떤
의미조차 될순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꿈속에서 깰수 없도록
넌하얀 병실에서 조차
남겨질 내 걱정만
하곤 했어
우리 못다한 사랑은
잠시 접어두자고
오히려 나를 위로했어
이제 아무런 약속도
가난한 선물조차
할수없는 나
유일하게 너와
함께 할수있는
이꿈에서 다시는
깨고싶진 않아
그토록 원했었지
너의 모든 흔적이
없어지길
우리의 모든 기억
하얀 너도
강물위에 띄어 보냈지만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없이 혼자선 그어떤
의미조차 될순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꿈속에서 영원히
내손을 잡아봐
어디든 함께 갈테니
너없이 혼자선 그어떤
의미조차 될순없어
뭐라고 말좀해
왜 자꾸 울고만 있어
한번만 안아줘
이꿈속에서 깰수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