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1.둘 다 25살 동네 절친임(1명 더 있지만 직업군인이라 자주 못 봄)
2.셋이서 여행 갈 계획 세울 땐 간다 해놓고 당일날 잠수 탄 게 여러번
3.현우는 프리랜서 모델, 철희는 9to6 회사원
4.동네친구니까 퇴근하고 pc 방 정도는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3번 중 1~2번은 매 번 피곤하다고 주말에 보자고 파토냄.
5.근데 주말엔 철희가 술마시는 걸 좋아해서 약속을 또 미룸. 4~5번 반복.
6.철희는 현재 여친이 있는 것도 아니고 회사 몇 달 쉴 때도 똑같은 패턴으로 잠수탐.
원덬은 앞으로 철희씨가 연애를 한다면 모를까 일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고
25이란 나이에 저렇게 연락 자주하려고 하고 여행까지 챙기는 절친이 있다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함.
몸이 피곤하면 확실히 다음 약속을 잡고 미뤄야 하는 게 맞지 당일 잠수 or 어물쩡 주말로 넘겼다가 술약속 땜에 파토 등등 용납 불가함.
고로 원덬은 철희씨 잘못이라고 생각함.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