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얼짱신드롬 폐해 글 보고 비슷한 사건이 떠올라서 찾아옴
사건의 발단은 네바다(츠지 나츠미)의 동료 학생인 미타라이 사토미(御手洗怜美, 당시 12)가 인터넷에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 남긴 글이었다.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는 평범한 글이었으나, 당시 미타라이와 사이가 나빴던 네바다는 그 내용에 앙심을 품게 되어 미타라이에게 보복할 것을 결심하고
2004년 6월 1일,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미타라이를 불러내 미타라이의 목을 커터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미타라이를 죽이고 나서는 10분 이상에 걸쳐 미타라이의 사망을 확인한 뒤, 피투성이가 되어 교실로 돌아갔다. 당시 네바다는 11세였다. - 위키 펌
이 사건은 초등학교 여자아이에 의한 살인사건인데다, 학교를 무대로 한 사건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음
근데 이 네바다땅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팬클럽도 생기고, 팬아트나 코스프레등이 2ch에 올라왔음. 심지어 nevada-tan이라는 밴드그룹도 나왔다는..
http://imgur.com/FoQzdue
가해자 (저 옷 때문에 네바다땅이라 부름)
http://imgur.com/gYPwGiF
왼쪽이 가해자 오른쪽이 피해자
http://imgur.com/5gZf8pN
http://imgur.com/5Ib0XTb
네바다땅 코스프레, 팬아트
2013년 출소했다고 함
사건의 발단은 네바다(츠지 나츠미)의 동료 학생인 미타라이 사토미(御手洗怜美, 당시 12)가 인터넷에 같은 반 친구들에 대해 남긴 글이었다.
특별히 문제될 것이 없는 평범한 글이었으나, 당시 미타라이와 사이가 나빴던 네바다는 그 내용에 앙심을 품게 되어 미타라이에게 보복할 것을 결심하고
2004년 6월 1일,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미타라이를 불러내 미타라이의 목을 커터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
미타라이를 죽이고 나서는 10분 이상에 걸쳐 미타라이의 사망을 확인한 뒤, 피투성이가 되어 교실로 돌아갔다. 당시 네바다는 11세였다. - 위키 펌
이 사건은 초등학교 여자아이에 의한 살인사건인데다, 학교를 무대로 한 사건이라 더욱 주목을 받았음
근데 이 네바다땅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팬클럽도 생기고, 팬아트나 코스프레등이 2ch에 올라왔음. 심지어 nevada-tan이라는 밴드그룹도 나왔다는..
http://imgur.com/FoQzdue
가해자 (저 옷 때문에 네바다땅이라 부름)
http://imgur.com/gYPwGiF
왼쪽이 가해자 오른쪽이 피해자
http://imgur.com/5gZf8pN
http://imgur.com/5Ib0XTb
네바다땅 코스프레, 팬아트
2013년 출소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