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를 위해 31~100위까진 여기서 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lists/100-greatest-beatles-songs-154008/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는 각자 작사작곡한 곡이라도 레논-매카트니 공동명의로 내기 때문에 단독 작사작곡은 따로 표기
학창시절에 같이 작사작곡하면서 뭐든지 같이 공동명의로 내자고 다짐했다고
https://m.youtu.be/Qyclqo_AV2M
30. we can work it out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작곡
첫 더블 A로 낸 싱글
폴의 비중이 좀 더 큼
레논 매카트니의 선의의 경쟁의 시발점
https://m.youtu.be/srwxJUXPHvE
29. can't buy me love
1964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단독 작곡
비틀즈의 she love you가 빌보드 1위였으나
이 노래로 1위를 바꾸면서
최초 3연속 본인의 곡으로 바꿔치기한 케이스
https://m.youtu.be/KQetemT1sWc
28. Here comes the sun
1969년 발매 조지 해리슨 작곡
에릭 클랩튼의 별장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작곡한 곡
https://m.youtu.be/vqpEZuv29qE
27. You're gong to lose that girl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작사작곡
너무 바쁜 비틀즈 활동으로 인해
신시아에게 소홀했기 때문에
신시아가 자길 싫어하면 어쩌지ㅠㅠ
하고 불안한 심경으로 만든 노래
https://m.youtu.be/F_80s6S_7Vw
26. If i fell
1964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존이 처음으로 만족스러워 한 본인 사랑노래
존과 폴이 마이크를 하나로 함께 쓰며
하모니를 내기 때문에 팬들사이에서도 인기
https://m.youtu.be/xdcSFVXd3MU
25. Here, there and everywhere
1966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단독 작사작곡
폴이 자기가 만든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곡
존 레논이 얼굴을 맞대고 칭찬한 유일한 곡
데모속 있는 모든 내 노래보다 좋다고 평했다고
아직도 폴은 그때를 곱씹는다고
https://m.youtu.be/vdvnOH060Qg
24. Happiness is a warm gun
1968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자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프로듀서인 조지마틴이 보여준 잡지 1면 기사를 따옴
행복은 따듯한 총이라니
환상적이고 말도 안 된다
따뜻하다는 건 이미
누군가를 쏜 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일반 곡구조를 파괴한 곡으로
이 기조는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레드 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이음
https://m.youtu.be/dcv1EFoaX-8
23. Abbey road medley
1969년 발매
앨범 B면의 노래들을 멜로디로 잇고 편곡한것
전반은 존 레논
후반은 폴 매카트니의 색채가 강함
이 노래가 끝나면 최초의 히든트랙인
her majesty로 이어짐
https://m.youtu.be/HuS5NuXRb5Y
22. Eleanor rigby
1966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의 18위 tomorrow never knows와 함께
수록된 앨범 리볼버에서 제일 실험적인 곡
현악기로만 강렬하게 연주되는 곡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 엘레나는 여기서 따옴
https://m.youtu.be/4EGczv7iiEk
21. All you need is love
1967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1960-70년대 히피 문화를 상징하는 노래
폴과 존이 방송에 낼 곡을 걸고 경쟁해서 이긴 곡
6월에 발매된 곡이지만
러브액츄얼리에 브금으로 쓰이면서
크리스마스 캐롤 급 위치가 된 곡
존 레논이 3일만에 작사작곡을 끝냈으나
정작 노래 녹음이 10일걸렸다고
https://m.youtu.be/czw8eqepir8
20. Please please me
1963년 발매 레논 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비틀즈의 두번째 싱글 A면
이 노래로 비틀즈는 실버 디스크를 받으며
전국적인 스타덤에 오름
https://m.youtu.be/naoknj1ebqI
19.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1967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아들인 줄리안 레논의 친구 루시가 그린 그림에서 영감
사이키델릭 록의 대표곡으로 평가
인류 최초의 여자 화석이라는 루시는 이 노래에서 따옴
https://m.youtu.be/pHNbHn3i9S4
18. Tomorrow never knows
1966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작사작곡
대중음악사상 음악기법의 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곡 중 하나
백마스킹기법이나 드론 음 배치 고속 재생 기법등
당대 사이키델릭 록의 대표곡인 동시에
현대 일렉트로닉 록/팝과 힙합에도 영향을 끼침
존 레논도 자랑스러워 한 곡
https://m.youtu.be/SyNt5zm3U_M
17. Ticket to ride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곡명은 존과 폴이 휴일날만 되면
놀러가던 펍 이름인 ride에서 따온 노래
https://m.youtu.be/oxwAB3SECtc
16. I saw her standing there
1963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이 데뷔전에 이미 떠오른 노래로
1962년 후반에 존 레논과 함께 마무리했다고
가사를 보고 존이 폴 너 웃기려고 쓴거야?
하고 웃더니 같이 작사를 하기 시작했다고
https://m.youtu.be/2Q_ZzBGPdqE
15. Help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작사작곡
광기어린 인기와 명성들, 언론들과
그 당시엔 사생이라고 생각도 안했던 팬들
(존 레논은 내 노래때문에 이렇게 된 거니까
자기 탓이라고 생각했다고 함)
이런 상황에서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하는 노래
https://m.youtu.be/x7prHYwxWPY
14. she love you
1963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과 폴이 콘서트 끝나고 버스에서 쓰기 시작한 곡
주어가 '나'로 시작하는 곡들뿐이었기에
3인칭 곡을 쓰고 싶었다고
존 레논은 3인칭으로 쓰게 된 건 폴의 공이라고 평함
자기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만
폴은 누군가의 노래를 만든다고
호텔 침대에 둘이 누워서 기타들고 작곡하다가
다음날 폴 집까지 들고가서 완성시켰다고 함
https://m.youtu.be/BGLGzRXY5Bw
13 Revolution
1968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비틀즈가 락밴드인지 의문인 사람들이 들으면 좋을 노래
화끈한 하드 락 장르
당시 휘몰아치는 좌파 과격한 운동에 대한 곡
혁명엔 찬성하지만
무조건 폭력을 수단으로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담음
https://m.youtu.be/Y_V6y1ZCg_8
12. Norwegian Wood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존 레논이 거의 다 작사작곡을 한 작품
가사를 폴과 함께 썼는데
가사의 해석논란이 유명함
노르웨이산 가구인가
노르웨이산 나무로 만든 집
노르웨이 나무 한 그루 등 다양한 해석이 나옴
존과 폴의 인터뷰를 종합해보면
노르웨이산 가구인데
그걸 다음날 아침 불지른 내용이 된다
퇴폐적인 가사내용때문에 한국에선 금지곡이었음
https://m.youtu.be/Yjyj8qnqkYI
11. A hard day's night
1964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작사작곡
동명의 영화 타이틀곡
본래는 29위 can't buy me love가 타이틀이었지만
존이 이 노래를 작곡하자 이걸로 바뀜
이 영화로 아카데미 작품상까지 노미네이트
비틀즈의 인기에 힘입어 만들어졌지만
타임즈 100대 봐야할 영화로 선정될 정도로 수작
https://m.youtu.be/VJDJs9dumZI
10.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1968년 발매 조지 해리슨 작사작곡
비틆즈의 중후기 명곡
조지가 어머니 집에서 작곡했고
제목은 동양철학에 심취해있던 조지가
주역을 펼쳤더니 나온 구절이라고
「六三, 得敵, 或鼓或罷, 或泣或歌。」
("육삼(六三)은 적을 만났는데,
혹은 북을 울렸다가 혹은 그만두었다가,
혹은 울었다가 혹은 노래했다가 한다.")
이 구절로 흔히 예상된다
https://m.youtu.be/oolpPmuK2I8
9. Come together
1969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작사작곡
그 횡단보도로 유명한 앨범의 첫번째 트랙
우리나라에선 그닥 인지도가 없지만
서양권에선 let it be랑 동급의 인지도
2015년 비틀즈가 스트리밍으로 풀렸을때
영국 미국 동시 1위를 차지한 곡
https://m.youtu.be/HzvDofigTKQ
8. Let it be
1970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단독작사작곡
비틀즈 해체 전 마지막 앨범과 동명의 노래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비틀즈곡 중 하나
mother mary가 성모 마리아로 흔히 번역되나
일찍 돌아가신 폴의 어머니임
비틀즈가 해체로 들어가는 심경을 노래한 것
https://m.youtu.be/mQER0A0ej0M
7. Hey jude
1968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단독 작사작곡
존과 신시아와의 이혼과정에서
상처받았을 줄리안 레논을 위로하는 곡
하지만 이 노래의 녹음과정에서
폴과 조지의 음악적 갈등은 심화됨
완벽주의자였던 폴은
기타연주관해서 조지에게
깐깐하게 비평했는데
이당시엔 넘어갔지만
two of us때부터 제대로 싸우게 됨
https://m.youtu.be/VWO3nEuWo4k
6. Something
1969년 발매 조지 해리슨 작사작곡
9위의 come together와 함께
횡단보도 표지의 애비로드 앨범의 더블A 곡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한 곡으로
비틀즈에는 두명의 천재가 있다고 인식되지만
사실은 3명의 천재가 있었음을 알게 되는 곡
레논-매카트니는 말 그대로 자강두천 싸움을 반복했지만
경쟁과는 별개로 서로가 서로의 베프였고
꿈마저도 같은 날 같은 꿈을 꾸는 솔메
그런 사이에서 조지는 소외감을 느꼈다고 함
폴과 먼저 안 건 조지지만 존이 나타나
존이 폴과 베프를 먹고
또 존을 대놓고 동경해서 졸졸 따라녔지만
존 레논의 솔메는 폴이었다고
그런 사이에서 열등감과 소외감을 느끼면서도
작곡공부를 계속 한 끝에 나온 명곡
https://m.youtu.be/YBcdt6DsLQA
5. In my life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그저 노래 하나하나를 감상하는 게 아닌
트랙을 따라 앨범전체가 스토리가 되는
최초의 앨범인 러버소울의 최고 명곡
여태껏 살아오면서 존 레논이 만난 사람들, 장소
인생을 회고하면서 모두를 사랑했다는 자전적 노래
추억과 향수를 일으키는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으로
늘 비틀즈 명곡 최고 순위로 뽑힘
https://m.youtu.be/oVW6wJ7MYDM
4. Yesterday
1965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폴 매카트니 단독 작사작곡
세계에서 제일 많이 리메이크된 명곡
당시 11위 헬프가 수록된 동명의 영화인 헬프를 찍는 중
폴이 갑자기 깨더니 꿈에서 들은 멜로디라며 작곡한 노래
존 조지 링고 등 주변 사람들한테 전부 들려주고
다들 모르는 곡이라고 부인하고나서야
이 아름다운 멜로디가 자신의 것이라고 깨달았다고
비틀즈 노래중 최초로 현악 4중주가 들어가고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큰 평가를 받음
https://m.youtu.be/HtUH9z_Oey8
3, Strawberry fields forever
1967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존 레논 단독 작사작곡
몽환적 멜로디와 철학적인 가사 당대 최첨단 녹음기술을 활용한 편곡으로
비틀즈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이자
사이키델릭 록 장르 대표곡
당시 대중들에겐 다른 비틀즈 명곡에 비해
인기를 못 끌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재평가되며
비틀즈 팬, 대중, 평론가 모두에게 명곡으로 손꼽히며
레딧에서 집계한 비틀즈 노래 인기순위에선 2위로 뽑힘
스티브 잡스가 이 노래를 그렇게 사랑했기로 유명한데
본인 아이폰에 이 노래 데모 버전만 10개를 넘게 담고
듣고 다녔다고 함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비틀즈와 존 레논의 팬)
https://m.youtu.be/jenWdylTtzs
2. I wanna hold your hand
1963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발매
1960년대 제일 성공한 앨범이자 노래
브리티쉬 인베이전을 상징하는 곡
지금도 그렇지만 세계 음악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었지만
비틀즈를 시작으로 영국 밴드와 음악들이
미국 음악 시장을 지배하기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든 곡
노래는 존과 폴이 둘이 왠 지하 저장고에서
둘의 인터뷰에 따르면 진짜 코를 맞대고
같이 하나하나 작곡하고 작사한 곡이라고
https://m.youtu.be/usNsCeOV4GM
1. A day in the life
1967년 발매 레논-매카트니 작사작곡
비틀즈의 수많은 노래 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곡이자
팬들사이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가진 곡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가 전혀 다른 곡을 작곡을 해놓고선
합쳤더니 놀랍게도 아름답고 위대한 곡이 되버림
비치보이즈와의 음악적 대결에서 완승을 하게 만든 노래이자
폴 매카트니의 표현을 빌리면
서로 영혼의 밑바닥까지 볼 수 있던 관계의
천재들이라면 이런 곡을 만드는 구나하고 감탄할 수 있다
5분간의 곡이 바뀔 때마다 매혹되는 스펙트럼적이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노래("A Day in the Life")에는 쌍둥이 건축가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사이에 특별한 청각의 순간이 있다. 폴이 그의 파트너에게 트랙을 -'일어나서 침대에서 떨어졌다'의 중간 구간을-돌려줄 준비를 하는 지점에서, 그는 '그리고 누군가 말을 했고, 나는 꿈에 들어갔다'는 가사와 함께 이 활기차고, 만족스러운 구절을 마무리한다. 누구 것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꿈의 상태를 표현하듯 말없이 길고 높은 소리로 울려오고, 점점 오케스트라 폭풍우가 밑에서부터 쌓여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울부짖는 목소리는 폴의 목소리가 아니다. 존이다. 그들은 분리될 수 없다. 폴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존이다.
- 모조 매거진의 평론
이 안에서 내 개인적인 top 5
- Here, there and everywhere
- Come together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strawberry fields forever
- a day in th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