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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메건의 왕실 폭로, 무엇이 진실일까? 에 대한 고찰.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17652



* 남의나라 왕실얘기에 관심이 많은 덬이 쓰는글.

관심없으면 뒤로가기 부탁해 ^_^

남의 나라왕실에 무슨 관심이 이렇게많은지 / 말 얹는거 웃겨, 이런 댓글 보려고 작성하는거 아님..ㅠㅠ



* 나무위키에다 긁어박으라고 열심히 쓴 글 아님. 더쿠에서만 봐 줘.




21세기에 왕실이 왠말이냐 싶겠지만, 단순히 왕족의 개념이 아닌, 한 국가의 이미지 브랜드이며

존폐여부를 두고 끊임없이 말이 나오지만, 한편으로는 왕실로 관광수익을 벌어들이는 곳 중 부동의 탑시드는 영국왕실.




왕실에서 고수하는 사소하고 소소한것들이 

누군가는 고리타분하고 낡아빠졌으며 시대와 맞지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왕실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클래식으로 보일 수 있지 않겠음?




영국에 세금내는 사람도 아니고 영국민도 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남의나라 왕실얘기에 관심 많~은 나덬이 이번 해리와 메건의 왕실폭로를 보고 


어..내가 접한 내용이랑 너무다르잖아^^;;?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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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말로 왕실이 싫다고 나간 서식스 공작부부, 해리와 메건.




왕실의 일원이 된 이후 

자신에게 일어나고 느꼈던 일들에 대해 메건은



언론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지 않았으며, 과도한 언론의 관심으로 힘들었으며

언론들은 자신을 한시도 가만히 두지 않았으며

왕실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자신은 보호받지 못했으며
아들을 임신했을때부터 왕실과 언론은 유색인종에 대한 얘기를 했고
왕실의 일원이 된 후 침묵을 고수해야 했으며, (그로인해) 나의 정신은 피폐해져서 자살까지 생각했다




등등, 쎈 워딩을 홈 그라운드에서 신나게 얘기 했는데

이 인터뷰 이후

미국에서는 옹호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고 (ex. 메건을 다이애나 처럼 되게 할 수 없다는둥, 우리의 여왕이라는둥..ㅎ)

영국에서는 뒷통수 씨-게 맞은 듯한 얼얼함이랄까...? (원덬, 폰영국 거주)(유머..)






이 인터뷰 이후 여러 매체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다뤘고

영국과 미국에서는 그야말로 하태하태...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사생활 노출에 과하게 신경쓰면서 

이번 인터뷰는 사생활 노출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해리 부부는 자신들의 왕실 은퇴가 "일반 시민이 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부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왕실에서 물러나지만 일정부분 공적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뤄진 또 다른 방송 인터뷰에서 해리 왕자는 

"(공적인 자리에서) 완전히 물러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시민의 자리로) 내려간다기보다는 뒤로 빠지는 것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영국언론과 왕실로부터 독립은 하겠음.

근데 돈은 받고싶고 공무 수행도 하기싫어



의 스탠스를 이렇게 포장할일...^^






메건은 언론에 적대감을 표출했는데

영국언론은 처음부터 메건과 적대관계가 아니었음.

근데 왜,얼마나 언론과 사이가 안좋았길래 저렇게 치를 떨까?




언론과 적대적인 이야기를 하려면 

메건을 이야기 하기전 , 케이트부터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케이트의 경우 윌리엄과 연애시절부터 각종 언론에 매우 시달렸음.




영국의 모든 언론은 *(여기서 말하는 언론은 정론지 (인디펜던트,가디언,타임즈,텔레그래프)와 타블로이드지 (더선,데일리미러,데일리익스프레스등등)

미래의 영국왕이 될지 모르는 윌리엄의 아내가 케이트라는것이 탐탁치 않았는지
케이트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을 까발리고 조롱했는데

먼저, 케이트의 출신부터 털어냄.



광부출신이었던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 한마디로 노동자 계급인 working class출신.

중세시대로 표현하면 감히 왕족과 결혼하기 힘든 계급층의 자손이 케이트.

케이트의 아버지는 영국항공 지상직, 어머니는 영국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결혼 후 회사를 퇴직하고 시작한 파티용품 사업이 성공하면서 자수성가 대열에 올랐는데



이 점을 비꼬으며
케이트의 부모는 세 자녀들(케이트,여동생,남동생)을 상류층에 편승시키기 위해

상류층이 다니는 , 고급 사립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하층 계급의 유난 부모로 까였으며
(현실은...세 자녀의 사립학교 학비를 거뜬하게 낼 수 있는 부자...☆)


윌리엄과 케이트의 결혼식날 

껌을 씹으며 등장한 케이트의 엄마를 천박하고 왕실에 어울리지않는 사돈이라며 대차게 까버림.




가족들 외에도, 케이트의 친구들과 단순 학교 동창들을 매수하여



- 케이트의 학창시절 일화 (성적은 어땠는지, 어떤 종목의 스포츠를 했는지 등등)

- 케이트의 구남친들을 조사하며 윌리엄과 비교 (물론 윌리엄에 대해 좋게 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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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흑역사ㅠㅠ 사진 발굴 

(학교 자선행사때 사진이고, 외부에 알린 자선행사가 아니어서 친구들만 소장한 사진이었음)



- 케이트 여동생과 남동생은 뭘 하는 애들이고, 학창시절 어땠으며, 남매가 사이가 좋은지, 어떤걸 전공했으며 직업은 뭔지...

- 가까이 지내는 친척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 케이트가 출근/외출할때 들러붙어서 사진을 찍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브랜드 품평 (@케이트_옷장 도 아니고...)

- 케이트에게 일부러 모욕적인 단어나 말을 하고, 케이트의 반응이 어땠는지 기사 쳐 내기 (다이애나비도 똑같이 당한적있음)

- 케이트가 버리고 간 쓰레기봉지 열어서 뭘 버렸는지 소설쓰기




등등...

여기서 끝났으면 양반이게요.




두 사람이 연애중 스위스 여행을 떠났을때, 

케이트가 왕실돈을 썼을까 안썼을까 궁예파티에


둘이 안헤어졌는데^^;;사실 둘은 헤어졌고 윌리엄은 다른 왕실의 누군가와 사귄다 소설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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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의 청혼을 기다리기만 한다고 기다리는 케이트 라는 모욕적인 별명 붙히기

(이건 언론뿐만아니라 광고업체들도 한통속이었...음..ㅠ)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많은 모욕과 조롱을 앞 다투어 내놨는데

왕실보다 언론들이 케이트의 왕실입성을 반대하는 느낌이 들 정도?




하지만 약혼과 결혼, 그리고 출산을 하면서 언론의 비꼬음은 좀 잠잠해지나 했는데

메건이 왕실에 입성하면서 케이트도 메건과 종종 비교당하며 조롱과 비꼬음 네버엔딩...☆





예로


- 케이트의 패션은 메건의 패션에 비하면 너무나 클래식하고 지루한 패션

- 출산 이후 세인트 메리 병원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작위적이라는 평 (아래에 서술하겠음)





....타이핑하는데 내가 몸서리 쳐지는 이 기분.




심지어 누군가 자살하는 최악의 사태도 있었는데

첫째 조지를 임신했을때 케이트가 입덧으로 매우 고생해서 

킹 에드워드 7세 병원에 입원을 했었음.





하지만 정확한 입원 사유를 감춘 채, 왕세손비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은 

저 멀리 영연방 호주에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시드니의 2day FM 라디오 방송에서 케이트가 입원한 병원에 장난 전화를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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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라디오 진행자인 두 사람)


왼쪽 멜은 영국여왕, 오른쪽 마이클은 찰스왕세자 흉내를내며




케이트가 입원할 때와, 현재(입원중이던 상황)는 어떤지 물었는데



왕세손비에 대한 병명은 담당의료진 외에는 알 수 없어 

이 전화는 담당의료진중 한명이었던 간호사 살디나에게 토스됨.



그리고 그녀는 정말로 왕실에서 걸어온 전화라 생각해서

케이트의 상태를 진심으로 염려하고 걱정했으며 호전상태 등등

왕실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알려줬는데



이 장난 전화는 녹음되어 여과없이 방송으로 송출되었고

자신들이 해 본 장난중에 가장 쉬운 장난전화, 세계에서 가장 쉬웠다- 라며 자화자찬.

이 후, 케이트의 상태에 대한 답변부분만 편집되서 라디오 홈페이지 메인에 걸림.

(임신 몇주차인지, 윌리엄이 다녀가는지,등등)




방송 이후 영국을 비롯한 연영방 그리고 해외언론에서 비중있게 다루며 난리가 났고

일주일 뒤, 살디나는 사태를 괴로워하다 유서와 함께 죽은채로 발견 됨. 





이 때, 타블로이드지들은 케이트의 건강상태를 궁금해 하는건 국민으로써 당연한건데
건강상태를 꽁꽁 숨긴 케이트의 잘못이라는 공격적인 발언까지 했었음.




케이트를 대했던 언론의 자세는 이 쯤 하고,,,(벌써 진 빠짐)

메건의 경우 



심프슨 부인 이후 영국왕실에 입성하는 미국인, 배우 출신 , 이혼녀 

친부가 딸의 결혼식을 빌미로 억대의 사진값 요구, 배다른 자매들에 대한 메건의 거짓말과 트러블 등등

여왕의 손주 며느리였던 케이트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가십의 파티였음에도 불구하고




<망나니 해리를 사로잡은 그녀>가 메인 주제 인냥

메건에게 매우 옹호적인 자세였음. (물론 까는곳도 있었지만 목소리가 더 큰쪽은 옹호적인 쪽이었음)




메건과 연애하기전만해도, 형에 비해 망나니 이미지가 강한 해리였는데 (ex.나치군복입고 파티,누드파티,대마,혼돈의 연애,,등등)

메건과 만난 이후로 바른생활 이미지로 변☆신! 

엄마의 일로, 늘 언론을 꺼려하며 적대하던 해리가 언론과의 관계도 프랜들리~한 자세로 바뀌고 

배우출신 답게, 지나가는 기레기의 날선 질문에도 웃으며 대응하고 똑부러지게 답해오는 메건은

정론지를 비롯하여 타블로이드지 기자들에게도 인기있는 커플이었음.





그 결과-

왕실이 메건을 싫어한다는 카더라의 ㅋ만 나와도, 

왕실이 전통을 중요시하는데 메건의 패션에 태클건다는 ㅌ만 나와도

정론지와 타블로이드지들은 (왕실을 모욕하지 않는 선에서) 왕실을 뚜까팼는데...☆




예시1.

해리메건 결혼식 이 후, 첫 공무수행때 메건이 누드톤 스타킹을 신고 나온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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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덬 기억에 더쿠에서도 꽤나 얘기 나왔던 이 누드톤의 스타킹.




누드톤의 스타킹은 메건을 (피부색을) 고려하지 않은 아이템이라며 왕실을 뚜까 팼는데




왕실 공무수행때 왕실 여성들은 맨다리를 노출하지 않는것이 에티켓이며

왕실에서 선호하는 색상이 꼭 저런 백인 컬러에 맞춘 누드톤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 의상 컬러에 맞춰 신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케이트의 패션만봐도 옷 컬러에 맞춰서 흔히말하는 살색/커피색/검정색 스타킹을 신음)





왕실은 메건과 인종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았다며 메건의 편을 들어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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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여자들은 악수할때 오른손을 사용하는데, 자유로운 오른손의 움직임을 위해  



가방은 항상 왼쪽에, 핸들이 짧은 토트백이나 클러치를 사용


하는 것이 에티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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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의 경우 크로스백을 비롯 핸들에 길이감이 있는 가방을 선호함.

크로스백을 금기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착용하지 않음.


(구글에 케이트 가방 컬렉션 / 메건 가방 컬렉션을 비교해보면 케이트는 숏 핸들 백, 메건은 미들&롱이 많음)





메건이 왕실에 새로운 영향과 바람을 불어넣은건 맞지만


케이트는 지루하다, 너무 클래식하다-는 평이 위주였고

메건은 왕실 패션의 혁신 , 진취적인 패션 , 활기를 불어넣는- 등등 좋은 평이 많았음.




언론의 @케이트_옷장 / @메건_옷장 비교질도 환장인데

영국과 미국의 패션잡지들도 앞다투어 두 사람의 패션을 비교했으니..ㅠ





물론 영국의 악명높은 찌라시들답게 인종차별,개소리 왈왈도 분명 있었지만
메건을 옹호하는 언론의 목소리가 더 컸기 때문에 





메건의 이혼경력과 배우,유색인종,미국인이라는 '다름'이 왕실입성에 부딪힌다는 카더라가 나오자

영국왕실은 사람을 차별하는겁니까? 식의 뉘앙스로 메건의 편에 서 준게 영국 언론임.

어떻게든 미국인 며느리를 수용하고 포용하길 바라는 부채질마냥.





그런데 메건은 왜 언론들이 자신을 공격한다 생각하는걸까?



왕실대변인,저들의 지인은 아닙니다만,,,☆

그동안 영국왕실에 대한 가십이나 (정론지와 타블로이드지)기사들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메건이 언론을 먼저 적대시 했음.






다방면으로 관련 기사가 났던것 중 하나가

메건이 40년넘게 이어져 내려오던 로열베이비 사진에 대한 전통을 깬 일인데




여왕님과 왕실의 모토

<왕족은 국민과 가까이에 있다>는 가르침 하에

왕족들은 공무수행을 통해 많은 국민들과 만나는데 

이 만남에 "로열 베이비"도 있음.

왕실 일원의 출산을 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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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과 해리를 출산 후 퇴원하는 다이애나비 +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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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샬롯,루이 출산 후 왕세손 부부





출산의 고통을 뒤로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나선다는건 참 힘든일이지만

왕실 여성들은 출산 후 아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는 전통이 있음.




국민들의 세금을 지원받는 왕실 일원이기 때문에
새로운 왕실의 가족이 태어남을 국민에게 알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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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는 기자뿐만아니라, 많은 국민들도 꽃과 아기용품을 선물로 들고와서 축하해 줌.






해리와 메건의 아이도 당연히 국민들에게 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었는데

출산 한달 전, 해리&메건은 





전통으로 내려온 사진촬영을 금지한다. 출산직후 산모의 고통을 고려하지 않은 행동이다

새로운 가족을 사적으로 맞이할 기회를 충분히 가진 뒤, (우리가) 직접 찍은 사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겠다.




라며 일방적으로 기자들에게 통보 해 버림.

당찬 이 발언은 출산의 고통을 아는 아이의 엄마들과 예비산모들 그리고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는데

반사적으로, 출산 후 , 힐을 착용하고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 케이트를 돌려까는 기사가 나옴..^^;;; (영고 케이트..)





출산 전, 과한 언론의 관심을 미리 차단하기위해
집에서 찰스왕세자를 출산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을 존경하는 의미로
자신들의 집인 프로그모어 코티지에서 가정출산을 하겠다고 했으나...병원에서 출산^^;;했고





결혼전-만 해도 언론들과 나이스한 관계였던 이 부부가

걸핏하면 프라이버시,과한 관심 싫다!를 이유로 언론에 비 협조적인 스탠스를 취하기 시작했고

정론지의 왕실전담기자들과 왕실의 공식업무를 담당하는 버킹엄궁의 직원들도 일개 파파라치 혹은 타블로이드 기레기 취급해버림

언론들은 





메건! 결혼전에는 우리랑 좋았잖아, 근데 왜그래? 어? 우리한테 이러네? 그럼 까야지! 



의 차원으로 메건을 공격한것이 아님.

왕실의 전통과 행보를 탈피한 메건을 누구보다 수용한것이 언론인데
그런 언론을 결혼 후 한낱 기레기 취급하며 

우리 귀찮게 하지마! , 우리는 너희에게 사진을 제공하지만 너희는 우리의 사진을 찍을 이유 없다-는 식의
모션을 취하니....언론 입장에서는 엥? 스럽지 않겠음?

(아치가 태어난 이후, 아치 사진 역시 메건의 지인인 포토그래퍼가 담당하겠다며 왕실 전담 카메라작가와 틀어진 카더라도 있으니..)




크라운 크로니클스의 하워드 편집장은 

언론들은 왕실에 입성하는 여자들에대해 1년간 옹호적이었다가 순식간에 변한다- 라는 견해를 밝혔는데

입성전부터 욕먹은 케이트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견해...같고요^^;;;





왕실 아기 사진 못찍는게 뭔 큰일이겠냐 싶겠지만

이 아기 사진으로 인해 영국이 수해를 입는 경제 이익이 어마어마함. 
침체되어있는 내수시장이 살아날 정도인데 




조지가 태어났을당시 조지를 감싼 아기 속싸개 , 조지의 카 시트를 비롯한 육아용품 판매
아기왕자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품 판매로 내수시장이 살아날 정도였고

(AP통신은 약 9000억의 경제효과를 예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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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BT타워와 히드로 공항)



아이의 성별에 따라 이렇게 주접까지 떨어가며 축하해주는게 영국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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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왕자와 샬롯공주 탄생을 기념하여 발매된 럭키페니 주화 를 비롯

(실버 럭키페니 주화 = 한국에 있는 문화와 비유하자면 돌잔치때 금반지 주는것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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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왕자가 태어났을때 미니 코기가 기념 장난감으로 나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기 위해 판매하는 각종 MD 상품의 판매,

아기왕자와 공주가 성장하며 착용하는 의상,구두,악세사리등이 완판되는 반사 이익 효과로

득을 보는건 영국민이기 때문에, 늘 새로운 왕실의 가족을 지켜봤고 축하해줬던 국민들의 입장에선 

메건의 행보에 불쾌함을 감추지 않았음 (실제로 아이 공개 여부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도 있었음)







어머니 다이애나비를 잃었던 이유가 언론과 타블로이드지의 과한 관심이었기 때문에

윌리엄과 해리는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들과 같은 고통을 받지 않도록 언론에 대응했는데,

해리가 이렇게 과한 무조건적인 "NO"의 반응이었다면,





윌리엄의 경우, 공식적인 자리 (아이들이 참여하는 왕실행사,해외순방,아이들의 학교입학 등등)에서는

언론이 촬영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공개하지만, (촬영전 미리 비서가 알리는데, 과한 플래시 터트림금지,아이들에게 소리지르지말기 등등)
그 외 사진은 왕실전담 카메라 작가와 케이트가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며
본인들이 언론과 좋은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가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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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왕자의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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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인 데이비드 에튼버러경과 만났을때.
(메갈로돈 이빨 화석을 선물로받고 매우 좋아했다는 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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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성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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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개 후 많은이들의 반응이 터졌던 첼시 플라워 행사 사진 등등

아이들의 탄생부터 성장을 알 수 있는 윌리엄과 케이트의 대응에 비하면




해리메건의 첫 아이 아치가 태어났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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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앞에는 해리 혼자 등장하여 산모의 상태를 알렸고 




아이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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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유아 세례식 이후 담당자가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하였고





이후 아이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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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사진으로 끝! 






가뭄에 콩나는것도 아니고...ㅠㅠ





그리고 자신의 아이에게 HRH 호칭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아치가 태어났을 당시, 해리와 메건은 아이가 작위받는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었음^^;;

(당시 찰스왕세자가 왕이 될 경우, 아이가 물려받는 호칭에 관련된 이야기였음)

그런데 이제와서 HRH호칭을 안준다고 징징거리면..^^;;




2019년 10월 해리는, 메건을 괴롭히는 타블로이드지들을 비난하며

2020년 4월까지 그들과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 한 이후

각종 언론/타블로이드지를 고소했고 (사유는 메건의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서, 아이의 사진을 무단으로 찍어서 등등)

승소된 판결외에도 판결을 기다리는 고소들이 남아있음.




이때만해도 메건을 괴롭히는 파파라치들을 처단하겠다-는 식의 의지를 보여왔는데

갑자기 이번 왕실 폭로 인터뷰때 엄마의 상황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메건을 지키려고한다, 역사는 반복되지 말아야한다는 스탠스를 취하며

자기들이 불리한 내용을 얘기할때마다 다이애나비를 거론함.





그래서 해리메건을 옹호하는 지지층에서는 메건을 제2의 다이애나로 만들 수 없다고 하는데

언론의 과한 관심이...다이애나가 받았던 관심에 비하면 세발의 피..수준인데^^;;?

공무역시 메건은 케이트보다 공무를 덜 했고

귀빈초청이 많은 공무가 많았던 점을 꼬집으며 여긴 헐리우드가 아니다!는 말까지 나왔으니.....








결혼전~결혼초 만해도 

메건의 패션은 진취적이고, 틀에 박힌 영국왕실의 패션을 깼다고 극찬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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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여성들은 어깨선을 드러내지 않는 의상을 입는것이 에티켓이지만 , 메건의 드레스,원피스는 숄더오픈이 많은편)




메건이 사용한 의상비가 억대이며, 케이트의 1년치 의상비의 곱곱곱절이라는것이 알려지면서 

"메건은 왕실 입성 후, 사치를 부린다"는 타블로이드지 발 기사들이 터져나왔고





이번 해리메건의 왕실 폭로로 인해 

영국왕실을 욕보인면도 크지만 영국 언론,유사언론들도 기다렸다는듯이

각종 이야기를 쏟아내는 중.






특히, 왕실에서는 브랜드 제품을 협찬 받지 않는데 (실제로 구매함)

2018년 켄싱턴궁에서 거주할 당시, 각종 명품브랜드에서 메건에게 보낸 의상을 두고 

메건과 직원,비서가 실랑이가 있었으며 2018년 5월, 해리가 의상에 대한 값을 지불했다고 알려지면서 




왕실은 헐리우드가 아니라는 비난 여론 형성...★





이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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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행사 당시 네일컬러도 영국에서는 논란아닌 논란이 있었는데^^;;

영국왕실 여자들은 스킨톤/누드톤의 네일컬러를 바르지만 메건은 자유로웠음.

(다이애나비도 이혼 후, 레드계열의 네일을 유지했고, 이 부분에 대해 왕실에서는 메건의 패션과 이런 소소한것에 대해 크게 터치하지않았음)






누군가에게는 메건의 행보들이 변화와 혁신이겠지만

마냥 오픈된 <왕실>이 아니기에, 지켜줘야 할 부분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은게 나덬의 의견.






이 밖에도 

자신이 먹으면 환경파괴, 케이트가 먹으면 건강식-의 말이 나왔던 아보카도 역시






케이트가 조지를 임신했을 당시, 입덧으로 너무나 심하게 고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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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와 귀리로 만든 음식들을 먹으며 입덧을 완화했다~

윌리엄이 잘 챙겨주나~는 식의 내용이 기사에 나온적이 있음.

(윌리엄이 왕실 유모로부터 아보카도가 입덧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에 입원중이던 케이트에게 가던날 아보카도를 선물했다~)





하지만 어느날 뜬금없이 

메건이 사랑하는 아보카도는~전쟁을 유발하며~~

식의 기사가 나왔는데 

이건 메건과 척지기 시작한 타블로이드지들의 수작이지...
케이트가 언론에 지시한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케이트는 메건의 의식주를 관여하며 괴롭힌 손윗 동서가 됨^^;;




* 저 기사가 뜬금없이 터진건
메건과 해리는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운동에 앞장서며 유명인사들 앞에서 환경보호에 대한 스피치등 

열렬한 <환경운동가>인 척 했으나....뒤에서는 탄소배출이 일반항공기보다 더 높은 전용기를 타고 다니는것이 밝혀져
위선자라는 욕을 들을 당시였음. 아마 이 점을 꼬집기 위해 아보카도로 비꼬은 듯.




메건의 결혼식전 케이트가 울었다는 루머에 대해



메건은 케이트가 울었던게 아니라 내가 울었다! 라며 

화동들 문제로 얘기가 나왔고, 케이트가 꽃을 보내며 사과했고 나는 그녀를 용서했다, 그녀를 욕하려는게 아니다, 그녀는 좋은사람이다~

단지 그녀가 루머를 바로 잡았으면 좋겠는데....ㅎ

라며 맥이는 인터뷰도 했었는데




카더라통신들도 케이트와 메건의 결혼식 소동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화동들의 의상 (인터뷰에서 말했음) 과 꽃,화관때문에 둘이 언성을 높인것으로 추측함.





케이트의 결혼식때 화동들의 미니부케와 화관은

케이트의 부케에 들어간 꽃 은방울꽃, 수염패랭이꽃, 히아신스,머틀을 조합하여 만들었는데BuqSs.jpg





메건의 경우

PcZdO.jpg
물망초꽃 , 웨일스 릴리, 스위트피, 은방울 꽃을 메건의 부케와 화동의 미니부케로 제작했고




KPqnh.jpg
화관은 잉글리시 로즈,은방을꽃,머틀을 이용한 화관을 썼음.





vWDrk.jpg
결혼식 직후, 해리와 메건을 배웅할때 샬롯의 미니부케는 엄마 케이트가 받아들었는데
샬롯 공주가 재채기를 자주 했고, 이런 제스쳐때문에



아동들이 가지고 있는 백합 알레르기를 샬롯이 가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성 기사가 나왔고

(백합알러지는 아동들에게 특히 위험하며 코,기도를 막거나 간지러움증 유발함)


이 기사를 토대로, 아이들의 꽃 때문에 케이트와 메건이 싸웠지 않나? 루머의 루머만 웅성웅성..

eEjLq.jpg
참고로 샬롯은 꽃을 좋아해서 (케이트 피셜)

이모 피파의 결혼식, 유제니공주 결혼식때도 손에 꽃다발은 꼭 쥐고있었음.










그리고 이번 해리메건의 폭로 후

메건의 비서였다가 갑자기 퇴사한 이들도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해리와 메건이 언론과 척 지기 전부터 소소하게 말이 나오던 부분이 바로 

메건은 까다로우며, 케이트의 비서들을 무시한다는 내용이었음.






마클에게 괴롭힘을 당한 직원은 마클을 대할 생각만 하면 "몸이 계속 떨렸다"고 말했다. 결국 개인비서 2명은 그만뒀다.

2018년 10월에 해리 왕자 부부의 공보 비서였던 제이슨 크나우프는 이에 대해 보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게다가 해리 왕자는 더 파고들지 말아달라고 크나우프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타임스 기사)







메건에게만 <케이트와의 불화>에 대해 물었을까? 

2018년, 끊임없이 나오던 메건과의 불화에 대해 

레스터 방문당시 케이트에게 한 시민이 

"메건의 임신 소식이 기쁜가요?" 라는 질문을 던졌고

케이트는 



물론이다, 메건의 임신소식은 기쁜일이다! 아이를 갖기에 정말 특별한 시간이고

조지,샬롯,루이스의 사촌이 생기다니 정말 특별한 일이다!

라며 대답해왔으며 




https://www.instagram.com/p/Bqu2U3SHqKw/?utm_source=ig_embed



(영상참조)





여기저기서 메건과의 불화나 관계에 대해 물으면 

그녀와 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적절한 대응으로 불화설을 잠 재웠음.






하지만 이번 폭로로 인해 





케이트가 메건의 언행을 늘 참고 견뎠으며

(켄싱턴궁에서) 케이트가 메건때문에 운적이 있다..



등등...각종 카더라가 나오고 있는 상황^^;;;;;





미국에서 열심히 입 털어대는 해리와 메건 때문에 영국왕실도 골머리 앓을것같음.

쓰다보니 케이트 변호만 하는 느낌인데....

사실 케이트도 왕실의 일원으로 공무수행능력이 여왕의 딸, 70대 앤공주보다 적어서 욕도 먹었고

좋지않은 여론도 많았지만, 해리메건의 왕실 탈퇴로 공무가 늘어서^^;;;;

반강제적이긴 하지만, 늘어난 공무수행은 우직하게 이행중이었고, 
이번 메건의 폭로로 인해 케이트에 대한 동정여론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함.

건수 물었다 싶은 기레기들도 메건의 폭로에 대해 케이트가 강하게 나서주길 바라는 뉘앙스라

케이트의 단독 공무수행은 당분간 윌리엄이 동행할것으로 전해짐.








글 재주가 없어서 중구남방이지만,,,덬들이 넓은마음으로,,이해바라,,,♡

사진이나 내용은 구글 써치를 통해 작성했는데, 혹시나 잘못된 정보라면,,둥글게 알려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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