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러 스위프트
데뷔 이후 쉬지않고 소처럼 일함
앨범-투어-앨범-투어 일정을 거른 적이 없음
거기다 싱송라인데도 앨범 텀 엄청 짧은 편
Taylor Swift (2006)
Fearless (2008)
Fearless Tour (2009–2010)
Speak Now (2010)
Speak Now World Tour (2011–2012)
Red (2012)
The Red Tour (2013–2014)
1989 (2014)
The 1989 World Tour (2015)
Reputation (2017)
Reputation Stadium Tour (2018)
Lover (2019)
2020년에도 2019년 러버 앨범 관련 투어 돌 예정으로 스케줄이 꽉 차있었으나...
but 팬데믹

모든 일정이 취소나 연기됨. 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시간들.
하지만 소처럼 일하는 걸 멈출 수는 없다 ㅇㅇㅇ

더 내셔널의 애런 데스너에게 4월말에 메일 보냄 - 만들어 놓은 트랙 있으면 같이 작업 ㄱㄱ?
(테일러가 애런 데스너가 속한 더 내셔널을 좋아했었음. 콘서트에서 애런을 만났을 때, 어떤 식으로 작곡하는지 물었는데, 멤버들이 서로 다른 곳에 떨어져 지내서 애런이 트랙을 만들어서 보내면 다른 멤버가 탑라인을 만든다고 했음. 이 말을 듣고 언젠가 같이 이런 식으로 작업해야 겠다고 마음 먹은 적이 있다고 함)
마침 애런이 팬데믹 동안 집에서 여러개의 트랙들을 만들었음 - 애런이 보낸 트랙들 중 처음 연 트랙으로 바로 탑라인 작업 ㄱㄱ - 몇시간후 타이틀곡 'cardigan' 완성

애런은 새벽에 멜로디라인과 가사가 붙은 'cardigan'을 들었을 때, 집에 번개가 내려치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고 함
이렇게 시작된 작업에 1989부터 함께한 잭 안토노프랑도 작업 ㄱㄱ

이렇게 서로 만나지 못하고 문자와 전화로 작업을 주고 받으면서 17곡이 담긴 앨범이 완성되고,
앨범 작업 동안은 레이블에서 앨범 작업하는 줄도 몰랐다고 함
팬들도 상상을 못했음
그리고 앨범 발매 전 깜짝 발표
테일러 : 자정에 8집 나옴 ㅇㅇ
팬덤 : ??? 작년에 7집이 나왔는데??
이렇게 나온 포크로어 앨범

앨범 발매날, 작업하면서 만나지 못했던 두 프로듀서가 언젠가 만나자고 아련아련한 트윗도 주고 받음
팬덤도 깜짝 선물에 완전 좋아하고 평단평도 좋아서 앨범성적도 좋음!
그러나 소처럼 일하는 테일러는 쉬지 않는다
필 받고 계속 앨범 작업

곡 쓰는 걸 멈출 수 없었다고 하며 또 9집 앨범 발표 (7월에 folklore 발매했는데 12월에 또 앨범 발표)
팬덤 : ??? 올해 8집 나왔는데??
테일러 : ㅇㅇ 자정발매

두 개 앨범 다 팬들도 좋아하고 매체평도 좋음
같은 듯 달라서 골라듣는 재미도 있음
2020년 한 해에 두번이나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 테일러
그리고 오늘 folklore로 그래미에서 올해의 앨범상 수상!!!!!!!!!

올해의 앨범상 받은 folklore 추천곡
대중픽 - the 1, exile, august, betty
가사해석이랑 보면 좋은 곡 - the last great american dynasty, mirrorball, the lakes
가사의 등장인물이 연결되어 있는 곡 - cardigan, august, betty
애런 데스너 픽 - 15번트랙 peace (인터뷰를 봤을 때 그런 느낌)
잭 안토노프 픽 - 8번트랙 august
그리고 2021년에도 소처럼 일합니다
2집 재녹음 앨범이 다음달에 발매
재녹음+미공개곡 포함 26곡이요

소처럼 일하는 테일러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