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지구는 서울에 인접해 신도시 예정지 가능성이 컸던 지역이었지만 2018년 도면 유출 파문이 일면서 3기 신도시 1차 발표 때에는 빠졌다. 정부는 해당 지역 개발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1년 후인 2019년 5월 개발 계획에 있던 상당 지역이 포함된 창릉 3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됐다. 고양 덕양구 화전동 등 일대 813만㎡에 3만8000가구가 예정됐다.
시민단체들은 신도시 발표 직전 토지 거래량이 큰 폭 증가했다며 개발 정보가 발표 전 사전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고양 창릉이 있는 고양시 덕양구의 순수토지(건축물 제외) 거래량(매매·증여·교환·판결 포함)은 2019년 1∼4월 100∼200필지(건)을 기록하다가 신도시 발표가 있던 같은 해 5월 300건대로 뛰었다.
GTX A노선 창릉역 신설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GTX 창릉역 신설은 국토부가 지난해 말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한 교통 대책으로 확정됐다. 창릉역 건설비 1650억원은 신도시 사업자인 LH가 전액 부담한다.

공사비 1,650억을 LH가 다 부담하는 형태는
몹시 이례적이며 이번이 처음임,
LH 부채 천문학적인 상태에서 그거 다 국민세금으로
메꿔야 하는데 누구 좋으라고?
거기다 저 주변에 이미 투기세력 가득 들어가 있어서
강행하면 투기꾼들 꺼억하고 튈수있게 국민 세금으로 돕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