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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날 방송에는 첫 한국 생활을 시작하는 그리스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그리스에서 한국으로 직장 발령받아 한국에서 지낼 집을 구한다는 의뢰인은 한국인 동료가 ‘홈즈’ 게시판에 대신 신청을 해 줘서 출연하게 됐다.
복팀에서는 가수 박준형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다. 박준형은 시작부터 집 구경하는 건 재밌지만, 이사는 질색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그는 미국 학창시절 숙소를 구할 때, 룸메이트가 나가면 바로 이사를 해야 해 계속 옮겨 다녔다고 고백한다. 또, 잦은 이사로 인해 집을 보는 노하우가 생겼다고 말하며, 가장 신경 써서 보는 곳은 다름 아닌 수도 시설이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준형은 매물을 보는 내내 디자인 전공자답게 인테리어 전문 용어를 술술 말해 함께 출격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과 박나래를 놀라게 한다. 그는 뛰어난 감각으로 매물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꼼꼼하게 체크했으며, 그리스인 의뢰인을 대신해 라이프 스타일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박준형의 거침없는 입담과 제스처에 박나래마저 백기를 들며 그를 진정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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