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4월 28일 대구 상인역 가스폭발
사망자 수 학생 42명을 포함해 101명, 부상자 202명
대구백화점 상인점 건설 현장에서 관계 기관에 승인 안 받고 굴착기 쓰다가 가스 배관 뚫음.
그 가스가 지하철역 공사현장으로 가스가 쌓임.
큰 규모의 가스 폭발 발생.
주변에 원덬 친지 분 있으셨다는데 버스가 공중으로 치솟았다고..
지하철역 공사 현장 400m 무너지고 동네 유리창 다 깨짐.
지하물 전산화 대장 의무화, 공사 전 사전 승인 의무화 등 큰 법적 보완이 생김.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참사
사망자 수 192명, 부상자 수 151명
워낙 유명한 참사라 짧게 설명하면
승객의 방화와 무책임한 기관사가 혼자 대피해 버려 커진 참사.
관제소도 문제가 있었던 걸로 암
이 후 전국 지하철역에 소화시설, 대피시설 강화되고 가연성 소재 좌석에서 스테인리스나 불이 잘 붙지 않는 소재로 좌석이 바뀜.
그 PTSD로 대구 시민 중에 전철 타기 무서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장 대표적인 예로 3호선이 건설 당시 모노레일 형식으로 비상시 대피가 어렵다고 반대가 많았음.(대피 시에 비행기마냥 튜브가 내려간대)
피를 먹고 자라는 게 안전법이라지만 정말 안타까운 사건들이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덬도 대구 고향이라 대구 가끔 가는데 대구지하철공사에서도 신경 많이 쓰는지 언제나 안전요원이 많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