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전 어제(4일) 파란니트는 이미 품절됨

‘177만원’ 카이 니트 완판…역시 ‘인간구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721791

엑소 카이를 영감으로 디자인된 니트가 완판됐다.

지난달 카이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컬렉션 ‘카이 x 구찌’를 공개했다. 이는 명품 브랜드 구찌(Gucci)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로 카이는 한국 아티스트 중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컬렉션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중들의 시선을 가장 많이 끈 컬렉션 제품은 카이가 가장 좋아하는 ‘테디 베어’에서 영감을 얻어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디지인한 파란색 ‘테디베어’ 니트다. 177만원 상당하는 니트는 정식팝업 하루 전인 4일 완판 소식을 알렸다.

카드홀더는 온라인 주문 조차 안되고 

https://twitter.com/onIyKAl/status/1367651865760964608?s=20

속속히 물량 부족현상 일어나는 중 

컬렉션 장난 아니게 나가는 듯

https://twitter.com/theMalrang/status/1367664112134545411?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