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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스킵 김은정)이 강릉시청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소속팀과 재계약이 불발돼 '동호인'팀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던 팀킴은 컬링장을 보유한 강릉시의 지원을 등에 업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팀킴은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다시 국가대표 자격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분으로 시끄러웠던 대한컬링경기연맹이 대표팀 승인 절차를 미루면서 수개월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다. 정식 인준은 지난달에서야 이뤄졌다.
강릉시청과 극적으로 계약에 성공한 팀킴은 성공 신화를 쓴 강릉컬링센터에서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향한 꿈을 꾸게 됐다. 이미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강릉컬링센터를 강릉시가 관리하기 때문에 팀킴은 제약 없이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다.
팀킴은 다음달 중순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서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었다.
(이유는 기사 참고)
당분간 국내에서 머물며 연습할 것으로 보인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https://m.news.nate.com/view/20210303n39281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쓴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스킵 김은정)이 강릉시청에 새로 둥지를 틀었다. 소속팀과 재계약이 불발돼 '동호인'팀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던 팀킴은 컬링장을 보유한 강릉시의 지원을 등에 업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팀킴은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다시 국가대표 자격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회장 선거를 앞두고 내분으로 시끄러웠던 대한컬링경기연맹이 대표팀 승인 절차를 미루면서 수개월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었다. 정식 인준은 지난달에서야 이뤄졌다.
강릉시청과 극적으로 계약에 성공한 팀킴은 성공 신화를 쓴 강릉컬링센터에서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향한 꿈을 꾸게 됐다. 이미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강릉컬링센터를 강릉시가 관리하기 때문에 팀킴은 제약 없이 연습에만 몰두할 수 있다.
팀킴은 다음달 중순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서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었다.
(이유는 기사 참고)
당분간 국내에서 머물며 연습할 것으로 보인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https://m.news.nate.com/view/20210303n39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