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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진심으로 자신이 무형문화재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는 배우.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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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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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

https://img.theqoo.net/wMcuR

국립국악중 - 국립국악고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 엘리트코스인데 그 안에서 1등을 놓친 적 없음
무용을 너무 잘해서 주위 아무도 한예리가 배우될 줄 몰랐다고 함.

https://gfycat.com/ThirstyCheerfulIlladopsis

https://gfycat.com/UnfortunateImaginativeBasil

https://gfycat.com/NegativeFrighteningIndianpangolin

https://gfycat.com/ShimmeringAliveBunting

https://gfycat.com/PolishedDishonestCats

https://myoutu.be/OdLBBODZ0No

하얀 치마 입은 사람이 한예리


https://myoutu.be/N57zMcZXdWU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직접 창착한 무용을 선보이기도 함.

https://myoutu.be/y2w9hzkQQJA



무용을 하다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한예종 영상원에서 어떤 영화를 찍는데 무용씬이 있었는지 무용연기 도와줄 사람 보내달라고 함.

무용원에서 실력있는 두명을 보내줬는데 그중 하나가 한예리.

그러다가 영상원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한예리 주연으로 영화를 하나 찍었는데(기린과 아프리카),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연기상을 탐.
2년 후에 '백년해로외전'이라는 영화로 미쟝센에서 또 연기상을 수상.

그 이후로 한예리랑 영화찍으면 미쟝센 영화제 입상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영상원 아이돌이 됨. 그래서 졸작들 출연해주다보니 연기에도 흥미가 생겼다고 함.


*참고로 무용 관둔거 아니고 무용도 계속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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