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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평생 갈 8명의 친구들" 스트레이키즈, '학폭 의혹' 현진 안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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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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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DEZdo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현진이 학폭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리노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온라인 생중계된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 '2021 MBN Y포럼(MBN Y FORUM 2021)'에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승민와 리노가 출연했다.

이날 리노는 "저는 제가 생각하는 길을 믿는다. 저와 평생 갈 8명의 친구들을 만나서 같이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제 자신을 표현해 줄 친구들을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리노가 언급한 8명의 친구들은 스트레이키즈 멤버들로 추정된다. 스트레이키즈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까지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멤버들의 끈끈한 의리를 확인할 수 있는 발언이지만, 현재 현진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JYP는 현진 안고 가려나 보다" "왜 하필 지금 저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학폭 멤버를 안고가겠다고?" "경솔했다"라며 분노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는 성내중 2학년 2반 황현진과 같은 반으로 그 친구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던 피해자입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현진으로부터 괴롭힘과 무시 등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지인들과 나눈 메시지와 현진의 중학교 시절 사진, 따돌림을 당했을 당시 누군가에게 보낸 문자 내용 등을 증거 자료로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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