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시절 남양주에 살았던 보아는 부모님이 숙소생활을 반대하셨기 때문에 당시 방배동에 있던 SM까지 혼자 왕복 3시간이 넘는거리를 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님
보아의 이동시간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
모든 학교숙제와 공부를 버스와 지하철에서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도 우수했고 전교회장까지 하는 등 학교생활도 소홀히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함

양정초등학교 전교회장 권보아

입학시험 어렵다는 사립 삼육중학교 전교1등 수석입학
2002년 8월 중졸 검정고시 합격
2003년 4월 고졸 검정고시 합격

한일양국 최전성기시절 하루에 2~3시간씩 잘 수밖에 없는 스케줄에서도 틈틈이 공부했던 보아는 1년만에 중고등과정을 끝냄
보아는 2002년 중졸 검정고시, 2003년 4월에는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이후 대학에는 진학하지 않았다. “학업을 포기한 걸 후회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하자 보아는 “솔직히 말하면 후회가 안 된다”라고 답하였다.
보아는 "사람이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라며 "학교는 못 갔지만 그것만큼 값진 커리어가 쌓였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랑 받는 일을 과연 이 세상 사람들 중 몇 프로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감사하더라"라고 고백했다.
"대학을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유령학생이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라며 "'내 가수 생활에 대학 타이틀이 필요한가?'라고 생각했을 때 그렇지도 않았다. 나를 위해 대학을 가는 건가 아니면 사람들한테 좋게 보이기 위해 가는 건가 생각해보니 답이 나왔다"

성적이 우수했던 보아가 교수가 되기를 바랬던 부모님은 처음에 너무 어린 보아가 가수하겠다는 꿈에 반대하였지만 마지막까지 이수만이 부모님을 설득해 허락을 얻어냄. 한편 보아의 큰오빠 권순훤씨가 정원 1명이었던 서울대학교 음대 피아노과를 전국 1등 수석으로 입학한뒤 현재 피아니스트이자 서종예 교수로 재직하면서 어머니의 바람도 이루어졌다고...


어렵게 허락을 얻어낸만큼 하루 10시간 이상씩 연습하며 데뷔를 준비.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룸

13살 뭔가 해낼것 같은 얼굴의 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