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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여성 추행한 30대…"액취증 수술 부작용 탓" 황당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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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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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ypPOx

조사 결과 A씨는 17세였던 2009년에도 강제추행 혐의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A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농구를 많이 하고 운동을 좋아했다. 제가 남학생이고 사춘기이다보니 냄새가 많이 났다"며 "부모님이 액취증 수술을 받으라고 해서 수술을 했다. 그런데 부작용으로 양쪽 겨드랑이의 살이 파였고 상처가 아물지 않아 피를 흘리며 학교를 다녀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점심시간에도 밖에 나갈 수가 없고 그 시간에 집에 가서 드레싱을 갈고 오는 등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며 "부모님과도 싸우고 너무 화가 나서 이 행동 저 행동을 다 했다"고 말했다.

재판부가 과거 범죄가 무엇이었냐고 재차 묻자 A씨는 "여성분이 지나가는 걸 보고 만지고 도망갔다"고 했다.

A씨의 변호인은 "A씨가 수술 스트레스로 인해 소년보호처분을 받았고 갑상선 항진증에 걸리면서 감정조절이 안되고 충동적이 됐다"고 했다.

검찰은 "피고인 주장이 사실이라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한 채 범행을 저지른 것이어서 재범의 우려가 상당하다"고 했다.

재판부도 "갑상선항진증이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35910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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