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충격적인 영화 보고 싶으면 추천하는 영화 중 한 편......jpg (트리거주의)
3,438 27
2021.02.23 13:38
3,438 27

yurigokoro tumbl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릴 때부터 생명을 죽이면 기분이 좋아졌음


yurigokoro tumbl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조금 크고나서는 그런 욕구가 더 강해졌고


yurigokor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느날 하수구로 빠진 모자를 꺼내려는 아이와

그걸 돕기 위해 철판을 들고 있던 지나가던 남자

그 옆에서 가만히 같이 철판을 들고 있던 여자는 철판을 놓아버림


아이는 죽고 남자는 자신이 살인했다고 생각함

남자의 얼굴은 제대로 나오지 않음



img.gif



그렇게 자란 여자는 평범한 생활을 함

일을 구해서 일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안 이상해보이는지도 알게 됨



吉 高 由里子 ユリゴコロ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자해자국이 있는 손목을 알아보고

접근을 하기도 하고




ユリゴコロ 吉 高 由里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일하는 곳에서

추근덕거리며 성폭행하려 하는 남자는 죽이고




yurigokoro gif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나중에는 결국 정상적인 일은 못하고

유흥가에서 서서

몸을 파는 일을 하면서 사는데



img.gif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곳에 있는 남자를 보게 됨



img.gif


이 남자는 다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밥을 같이 먹자고 한다


관련 이미지


사람과 가까워지면 죽이고 싶어진다는 충동이 들면서도

그 충동만이 마음에 안식을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사람에게만큼은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지는 것도 같음



관련 이미지


서로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남자는 고백한다


사실 자기는 살인자라고.

여자는 이 남자가 그날 자신이 아이를 깔아뭉개 죽였던 날

그 아이를 도와줬던 남자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린다



둘은 외딴 곳에서 아이도 낳고 살게 됨

처음으로 여자는 지키고 싶은 게 뭔지 알게 됨

남편과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



qwfKH.jpg

하지만 남자는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던 와중

여자가 써왔던 일기, 즉 누구를 어떻게 죽였고

그때의 감정등을 써내려간 글을 모조리 읽게 됨


자신이 평생 죄책감을 갖고 인간으로 살 수 없었던

인생이 망했던 원인이 이 사람이란 것을 알고


아이까지 낳았다는 사실에 도저히 용서하지 못함



yurigokor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차에 태워서 달려오고

손에 직접 돌덩이를 묶어서

스스로 뛰어내리라고 말함





99458E455B80CB8305


991F66345B80CB840E


99AC4F4B5B80CB860D


이때 정말 연기파티..

암튼 그래서



yurigokor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결국은 못 죽게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절대 나와 내 아이 눈앞에 띄지마라"라는 말을 남겨두고

영영 사라지라고 함





유리고코로 요시타카 유리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다 큰 아들 역시 어릴적

여자가 쓴 일기를 읽게 되는데...


<유리고코로> (2017)


내가 설명한다고 순서는 좀 뒤집어놨어

근데 보는덴 큰 영향 없을 거야





ㅊㅊ 슼

진짜... 여러모로 인상 깊은 영화였음

본지 좀 됐는데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기억 나는 장면들이 있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00 04.01 15,1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1,3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537 유머 퇴사자 묘비 만들다보니 공동묘지가 되버린 내 모니터 21:16 73
3032536 유머 칠판에 획한개 누가떼서버려서 고능학교됨 21:14 213
3032535 이슈 '반려동물 동반출입음식점' 업체 현황('26.3.31. 18시 업데이트 기준) 21:12 190
3032534 이슈 캣워킹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부터는 도그워킹이다! 21:12 221
3032533 기사/뉴스 “트럼프, 예수와 같은 고난”…백악관 부활절 행사서 낯뜨거운 ‘트비어천가’ 2 21:11 106
3032532 유머 1년 계약응원 선언했지만 이미 쓱(SSG)빠 다된것같은 진돌 반응 6 21:11 504
3032531 이슈 카페 알바생 고소한 사장이 함께 운영하는 가게라고 알려진 해장국집. 2 21:11 691
3032530 이슈 이준영 - '수평선(水平線)' back number [Cover] 21:11 52
3032529 이슈 내가 본 원희 영상 중에 젤 폭력적인 구도... 6 21:11 373
3032528 이슈 오토바이 자세 제대로인 루이바오 ㅋㅋㅋㅋㅋㅋㅋ 6 21:10 306
3032527 이슈 260402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21:09 338
3032526 유머 남돌한테 돈 쓴 거 진짜 아깝네 106 21:07 6,214
3032525 유머 되게 섬세하게 써야돼요 가시나는 님이 나한테 쓰는 건 모욕입니다 빠큐한 거예요 13 21:07 726
3032524 이슈 아일릿 ‘MAMIHLAPINATAPAI’ 컨셉필름 PAW PAW 7 21:06 192
3032523 기사/뉴스 종전 아니었다, 트럼프 입 열자 곧바로 하락‥"트럼프 리딩방이냐" 1 21:06 196
3032522 기사/뉴스 '음료 3잔 횡령' 고소 취하..."추가 법적 조치 없다" 230 21:03 8,421
3032521 이슈 4~50대 여성 연예인과 소개팅을 진행할 남성을 찾습니다❗️ 21:03 975
3032520 기사/뉴스 정부 '전쟁 추경' 속 고유가 피해지원금… 8대 2 분담에 지자체 파장 8 21:01 434
3032519 이슈 [KBO] 삼성 라이온즈 시즌 첫 2연승 24 21:01 705
3032518 이슈 진짜 스노우필터100의 얼굴로 생긴 아이브 안유진.gif 5 21:00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