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학폭 피해자 추가글
46,390 256
2021.02.23 11:26
46,390 256
https://m.pann.nate.com/talk/357943091

————————————————————————-

쌀쌀한 아침입니다

어제 밤,오늘 새벽 제가 많은 덧글을 읽어보며 기억을 되짚어보고

처음에는 화도 났다가 슬프기도 했다가 무덤덤 해 지기까지
서너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제가 이 추가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다른것이 아닙니다

저도 학창시절이 망가지고 난 이후에 잘못된 선택을 많이 해 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니까요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어렸으니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는 해야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저와 같은 피해자와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 소속사의 금전적 이득과 이익을 위해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사건을 덮기위해
강경대응 법적조치를 들먹이며 강압적으로 피해자에게
함구를 요구하며 서명하게하는 그러한 행위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가기전에 그 멤버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소속사도 과거에 덮으려 했던것에 대한 사과를 하길 바랍니다

저는 과거의 그 친구와 다릅니다
저에게 어떠한 법을 들먹이며 대응하겠다고 나온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 친구처럼 겁을 먹고 소속사에 전화를하고 작성자 본인이라고 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저는 다른걸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바랄 뿐 입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듯하게 입으시고 식사 잘 챙겨드시고
오늘 하루도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57957002


아까 올라왔던 스타쉽 입장문

RFUKb.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2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51 02.03 26,3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1,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7,4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6,5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21 이슈 잘뽑힌 것 같은 케데헌 X 포트나이트 콜라보 2차.jpg 1 06:19 164
2982320 이슈 43년전과 현재 2 04:55 1,108
2982319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2편 04:45 191
2982318 유머 너무 작아서 휴지에 쌈싸진 아깽이 🐱 6 04:24 1,767
2982317 유머 팬 : 곧 저희 엄마 환갑이신데 축하메시지 가능할까요? 6 03:43 3,112
2982316 이슈 세계 부자 1위는 너무 부자라 2등 부자 재산이 1등보다 거지인 나랑 더 비슷함 ㅋㅋ 26 03:29 4,766
2982315 이슈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 알람을 처음 들었을때 6 03:23 1,957
2982314 유머 식당오픈하는 흑백2의 요리괴물의 약간의 로망에 팩트폭력하는 안성재셰프 17 03:10 3,986
2982313 유머 누나들의 쉼없이 휘몰아치는 남동생 잡도리 (네모의 꿈이 동그라미가 되어가는 과정) 15 03:08 2,401
2982312 이슈 왕과 사는 남자 개봉 후 역덕계들 탐라 상황 10 03:04 3,327
2982311 이슈 😓🙄망설였지만 태용 샤넬 챌린지 올려줌 📢 5 02:55 865
2982310 이슈 화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19 02:53 3,491
2982309 유머 진수: 하이닉스 성과급은 하이닉스만 알아야지 기자님은 왜 소문을 내시는건가요? 기자님도 제가 웃기세요? 6 02:42 4,423
2982308 이슈 여러모로 화제되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 한국 시사회 관객 후기...jpg 10 02:35 5,324
2982307 유머 술 꺽어마셨다가 정지선셰프에게 걸려서 혼나는 임태훈셰프 5 02:31 2,435
2982306 이슈 고전) 지하설 4호선 투피엠남 어게인 어게인 12 02:30 1,348
2982305 유머 파딱생기고 유저 스타일이 특이해진 트위터 36 02:26 3,292
2982304 이슈 2년전 오늘 발매된, 피원하모니 "때깔" 2 02:18 173
2982303 유머 큰일남;; 이번달 전기비가 100만원이래;;; 41 02:17 6,163
2982302 이슈 음침하다는 반응 있는 앤팀 하루아 인터뷰 한국 언급 242 02:16 2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