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없었던건 아니지만
요즘 일진들은 집안이 좋다보니 자연스레 공부도 잘하고 꾸미기도 잘하니
선생님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다보니 호감도 max치
그런 호감도 max치인 엄친아 일진이 아이를 괴롭히다보면 반아이들도 죄의식 못느끼고 자연스레 동조되서
같이 괴롭히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경우 뭔가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도 교사가 터치하기 힘들죠.
그리고 중요한건 일진 부모의 능력도 좋다는거


반 애들도 오히려 좋게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출처:ㄷㅁㅌㄹ
학군 좋은 곳- 우리 학교 일진 없었는데- 하는 곳에서 자주 발견되는 유형이기도 함
같은 반 애들도 별로 의식을 못함
심한 경우 좀 못어울리는 애가 있긴 했는데 걔가 원래 좀 그런 애라-라는 합리화까지 나옴
소위 말하는 착한 일진이 이 경우일 때도 많음
꾸미거나 말 좀 쎄게 하고 그런거 빼곤 털털하고 애들하고 잘 지내서
우리반에 일진 있긴 했는데 돈뺏고 그런 애 아니고 애들하고 잘 지냈어- 걔 나쁜애는 아님- 식으로 쉽게 쉴드치는 유형
심지어 같이 다니는 애들이 폐급 일진이면 선녀효과로 그 무리랑 다니긴 했는데 걔는 착했어 일진까진 아냐라는 말도 쉽게 함
정작 걔가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지는 자세히 모름 걍 나한테는 안그랬으니까 좋은애임
... 애초에 착한 사람은 일진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