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수학 8등급으로 국립대 수학과 합격".."정시에선 깡도 중요하다?"
3,989 38
2021.02.22 11:11
3,989 3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평균 이하의 성적을 받았음에도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한 수험생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 대학입시 커뮤니티에는 '수능등급 7, 8, 5, 7, 7이 합격한 현 충북대 수학과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국어 7등급 △수학(가형) 8등급 △영어 5등급 △과학탐구 각 7등급을 기록한 수능 성적표와 함께 21학년도 충북대학교 수학과에 합격한 합격 통지서 사진이 담겨 있었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평균 6등급을 밑도는 성적을 받았지만 평소 가고 싶던 대학교에 상향지원을 했다. 모집 인원 19명에 총 지원자는 49명(경쟁률 2.58:1)이었고, 낮은 성적의 A씨는 합격자 예비 번호를 받았다.

하지만 예상 외로 예비 30번까지 추가 합격이 이어지면서 A씨는 충북대학교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었다. 충북대학교는 국립대학교 4년제다.

대략 형성돼있던 합격 점수에 비해 터무니없이 부족한 점수로 붙은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수학이 8등급인데 수학과에 합격했다니 어차피 강의를 따라가긴 어렵겠다"며 "같이 입학한 충북대학생은 기분 나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정시에서는 '깡'도 중요하다", "본인 운인데 문제될 것 없다", "응시자 수는 매년 줄어드는데 모집 인원은 똑같으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등의 댓글을 달았다.



https://news.v.daum.net/v/202102220759313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7 03.16 35,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4,4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459 기사/뉴스 결별과 결혼 사이… 서강준·안은진, 현실 멜로로 만난다 11:24 23
3023458 기사/뉴스 리니지 불법 사설서버에 칼 빼든 엔씨소프트…가압류에 손배소송 1 11:24 50
3023457 이슈 [단독]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없이 진행..박은빈 '원더풀스', 5월 12일 제발회 11:23 90
3023456 유머 롯데월드에 교복 대여한 외국인들 2 11:23 237
3023455 이슈 김혜윤 <코스모폴리탄> 4월호 무빙커버 1 11:23 53
3023454 유머 김남길이 수다쟁이가 된 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2 277
3023453 기사/뉴스 [단독] ‘아침7시 주식거래’ 9월로 연기…증권업계 요구 다 들어줬다 11:22 144
3023452 이슈 [WBC] 관중석에 알투베 등장 1 11:21 475
3023451 기사/뉴스 [단독] 성시경X이창섭, SBS ‘런닝맨’ 출연... ‘고막남친·음색강패’ 동시 출격 11:21 107
3023450 기사/뉴스 “日,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 착수” 2 11:21 303
3023449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5·18 정신, 계엄요건 등 순차적 개헌 진척 노력해야" 11:20 82
3023448 이슈 ‘~팅’ 하면 뭐 떠올라? 1 11:20 270
3023447 기사/뉴스 '48세' 럭키, 늦깎이 아빠 된다…"아내 45세에 자연임신 성공" 이례적인 일 ('슈돌') 5 11:19 620
3023446 이슈 영국 레전드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에롤 르 케인 6 11:19 431
3023445 유머 아빠가 한입 먹자마자 눈빛이 변하는 아기 2 11:18 554
3023444 이슈 20년전 드라마 촬영지 놀러가서 본인사진 자랑하는 50대 여배우 4 11:18 1,038
3023443 이슈 ㅇㅇ 지역에서 한다는 글 볼 때 일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3 11:18 504
3023442 유머 남자친구 백키론데 장난으로 나 깔아뭉게면 진짜 개무겁거든? 10 11:17 1,233
3023441 이슈 [WBC] 베네수엘라 또 적시타ㄷㄷㄷ 1 11:16 535
3023440 유머 [WBC] 경기 직관 중인 FIFA 회장.gif 2 11:15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