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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생각보다 많은 '학폭' 당했던 경험이 있는 연예인들 일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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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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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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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학교를 다닐 때 유명인이란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사람들의 시기, 질투로 인해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 왕따를 당했다. 책상 서랍에 쓰레기가 있었던 적도 있다"며 "그 땐 친구들이 정말 밉더라"고 말했다.



괴롭혔던 학생들은 나중에 자기네들이 그랬다고 방송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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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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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나갔었다. 당시 제작진의 권유로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김보민 아나운서와 예쁜척 대결을 했다. 그 후로 학교 가는 버스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았다.


작가들이 시켜서 억지로 한 건데 방송이 나간 뒤 학교를 못 다니겠더라. 예쁜 척했다가 따돌림 당했다. 버스도 못 타고 다녀서 돈도 없는데 택시를 탔다.


친한 친구들까지도 '왜 그랬냐'고 하더라. 친구를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인데 그 친구들까지 그렇게 말했다"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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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소싯적에 옥상 좀 가보지 않았냐”라는 스태프의 질문에 “몇 번 끌려간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이유는 “학교폭력을 절대 저지르면 안 된다”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릴 적 돈을 빼앗겼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아이유는 “초등학교 때 중학생 언니, 오빠들에게 돈을 많이 뜯겼다”라며 “자전거 타고 애들이랑 놀고 있으면 교복 입은 언니, 오빠들이 와서 자전거를 빼앗더니 위협하며 돈을 달라고 협박했다. 돈을 많이 빼앗겼었다”라고 밝혔다.


과거에도 아이유는 전학을 많이 다녀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한적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아이유는 “왕따는 참 비겁하고 나쁜 일이다. 처벌은 정말 강력하게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양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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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아역 시절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아역으로 연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친구들의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때는 왕따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냥 내가 앞장서 발표를 하면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았다. 의자에 바늘을 올려두기도 했다"며 "농구를 하는데도 파이팅 넘치게 하면 상대편 친구들이 공을 던져서 얼굴을 맞곤 했다. 그땐 이게 왕따나 괴롭힘인 줄 몰랐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심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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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내성적이기도 했지만, 부모님 말씀을 따르다가 왕따를 당했다. 과거 또래보다 큰 키에 큰 덩치를 가지고 있어서 남다른 신체 조건으로 인해 불량 학생들의 표적이 됐고, 싸움을 강요받거나 술과 담배로 유혹을 당했다.


나는 어머니 말을 곧이 곧대로 들었다. '담배를 피면 죽는다, 술을 마시면 빨리 죽는다'는 말에 진짜 그런 줄 알았다. 어머니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이런 유혹들을 거절했고, 결국 왕따가 돼 괴롭힘을 당했다"





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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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저도 외모 때문에 왕따를 당해봤다"며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는데 자존감을 높이려고 했다"고 조심스레 아픈 기억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내가 너보다 못생겼지만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해'라고 생각하면서 자존감을 키웠다. 결국 자존감은 나한테서 나오는 것 같다"며 사연의 주인공을 응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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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차별대우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선생님이 나를 차별대우했다. 나만 예뻐해줬고 그 결과 나는 왕따를 당했다.


내가 당시 연예인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머리가 남들 보다 길었지만 선생님들이 눈 감아줬다. 선생님들이 날 예뻐해주는 건 좋았지만 그로 인해 친구들은 화가 났던 것 같다. 정말 힘든 학교 생활을 했다. 점심시간에 나갔다 돌아오면 의자가 삐걱거리는 것으로 바뀌어 있거나 책상 위에 반찬이 올려져 있었다"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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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아저씨'가 워낙 유명했지 않나. 전학을 갔는데 그 친구들은 나를 연예인으로 인식했나 보더라. 심하게 괴롭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 가는 길 놀이터마다 미끄럼틀에 욕이 적혀 있고, 매일 신발이 없어졌다. 생일파티 한다고 오라고 했는데 가면 아무도 없던 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연기 활동이 힘들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김새론은 "처음엔 진짜 힘들었다. 근데 연기하는 게 너무 좋았다. 처음 배우를 쭉 해야겠다고 생각이 든 게 영화를 개봉하고 극장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데 그 희열이 엄청 컸다"고 답했다.





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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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이전 소속사에서 연습생 시절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박형식은 “지금 회사를 들어오기 전에 다른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때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나를 캐스팅한 매니저와 친해져서 서로 고민상담도 했는데 그게 다른 연습생이 볼 때는 아부 떠는 것처럼 보였나보다. 어느 순간 나와 밥을 안 먹고 내 말도 못 들은 척을 하더라”며, “그러다보니까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가 고등학교 1학년 때인데 우울증이 있었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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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억울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며 순탄치 않았던 연예계 활동을 털어놨다.


그는 "미인 콘테스트에 나갔는데 그 대회에서 2등을 해 데뷔를 하게 됐다. 학원을 다니다가 2주 만에 보조 출연자로 뽑혔다"며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현장에서 캐스팅을 당해 곧바로 주연으로 뽑혔다. 운이 좋았다"면서 "그런 모습에 주위에서 '돈이 많은 것 아니냐', '백그라운드가 좋은 것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김소연은 "그 때문에 왕따도 당했고 그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촬영장에선 밝은데 혼자 있을 때 다르다며 가식적이란 소리도 들었다. 사실 예능 출연 자체도 얼마 전까지 생각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리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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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역시 어렸을 때 상처를 떠올렸다. 리키김은 “나는 미국에 가면 한국사람, 한국에 가면 미국 사람이었다. 미국에서 왕따를 당했고 고개를 늘 숙이고 다녔다. 어깨를 피고 다니려고 운동이랑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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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문채원은 어떤 학생이었나요.


"제가 대구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왔어요. 봉은초를 거쳐 청담중학교에 다녔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있었어요. 사투리가 심해서 친구들과 말을 안하고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왕따가 된거죠. 한 1년은 말을 안하고 지낸 건 같아요. 지금 제가 생각해도 참 지독했어요."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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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고등학교 때는 괴롭힘은 없는데, 중학교 때 내가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며 고백했다.


이세영은 "중학교 때 내 가장 친한 베스트프렌드가 내 안티 카페를 만들었다. 지금은 대충 화해하기는 했지만 아직 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측근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세영은 "그래도 나름의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사람들은 예쁜 척하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일부러 엽기적인 장난도 많이 치고 음식도 많이 먹고 그런다. 나중에는 전교생과 친구가 됐다"며 왕따를 극복했던 일을 전했다.







학폭 가해자는 몰라도 피해자는 평생 상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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