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백승호가 스페인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 언어(카탈루냐어)를 공부할 수 있게 지원했다. 더불어 바르셀로나 유스팀 훈련장 인근에 집과 차량도 구해줬다. 백승호의 부모에게는 생활비 명목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ㅊㅊ>>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14036

요약: 언어 공부하도록 지원+집 구해줌+차 구해줌+생활비 줌(3년간 매년 1억 총 3억)

수원이 이걸 지원해준 목적은

“당시 수원 측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라는 큰그림을 그렸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하지만 돌아오는 건 먹튀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