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WjNpX
대학 시절 어떤 사건으로 공론화를 했지만 일 키우지 말라는 주변의 반응에 충격받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https://img.theqoo.net/LMsPw
https://img.theqoo.net/XteDm
https://img.theqoo.net/kTwJG
별명이 왕십리 장형사ㅋㅋㅋㅋ
강도잡고 표창장 받은 후 배우 데뷔했는데 뜨는 일화들이나 캐릭터가 쭉 일관되고 한결같음
+ 아래는 인상깊던 인터뷰
https://img.theqoo.net/peYXd
주로 쓰는 이야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ㅡ 상처와 아픔이 있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 생계 유지하느라 허덕이는 사람들에 관해서 썼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내 시가 몇 편 나오는데, 다 그런 시들이다.
그런 삶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나?
ㅡ 감정적으로 슬프고 불쌍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현실을 그대로 그린다. 담담하게. 내가 시를 읽을 때, 그런 식으로 써내려간 언어를 좋아하거든. 문태준 시인의 ‘가재미’라는 시처럼. 또 음… 내가 시 쓰는 건 좋아하는데, 시를 많이 읽진 않는다. 하하. 외울 수 있는 시가 한 편도 없다. 내 것도 못 외운다. 내 시는 3페이지씩 되기도 하거든.
엄청나게 긴 호흡이네.
ㅡ 일단 문장 호흡이 길다. 지금 말할 때도 그렇지 않나? 장황하지? 하하. 잘하면 될 줄 알고 신춘문예에 많이 냈는데, 건방진 생각이었다. 신춘문예에서 계속 떨어져서 소설문학상에 내봤는데 그땐 바로 됐다. 거기까지였던 거지.
영화도 워낙 좋아해서 중학생 때부터 개봉 영화 포스터들 모으고, 시나리오를 써보기도 했다고?
ㅡ 글 쓰는 걸 워낙 좋아해서, 깝죽거리면서 시나리오도 써봤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알려진 바로는 인명구조 자격증이 있다던데. 정적인 것만 좋아하진 않나 보다.
ㅡ 전혀 그런 타입 아니다. 어릴 때부터 수영을 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해서 누가 알려달라면 가르칠 수도 없을 거다. 대학교 들어와보니 내가 잘하는 것 중에 수영이 있더라고. 수영으로 할 거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자격증을 땄다. 그때 밴드 동아리 활동도 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랑 라디오 헤드를 좋아했거든. 그러면서 기타도 배웠다.
바른 청년 이미지가 있다는 거, 알고 있나?
ㅡ 있더라고. 나는 모르겠다. 고등학교 때는 스스로 세운 금기가 많았다. 영화 보지 말자, 노래 듣지 말자, 연애하지 말자, 공부 열심히 하자. 나는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잖아. 그래서 내가 멋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조심했던 게 많다. 나를 지키려고. 떳떳하지 않은 일, 쓰레기 같은 짓을 하면 자괴감이 들 테니까. 창피하지 않게 살고 싶다.
다들 배우는 특별한 직업이라고 하지 않나. 모든 배우들이 그 특별한 사람들 속에서 더 빛나고 싶어 하고. 배우가 된 지금은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걸 하나?
ㅡ 빛나는 삶을 말할 때 대부분은 세속적인 성공을 떠올린다. 인기와 명성을 얻고 부를 축적하고. 그런데 나는 나를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건강하게 가려고 한다. 속도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가 더 빨리 대한민국 사람 절반 이상이 아는 사람이 되는가를 시합하는 일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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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PastelSkinnyBlueandgoldmack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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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mrxNt
배우 장동윤도 많관부..!
대학 시절 어떤 사건으로 공론화를 했지만 일 키우지 말라는 주변의 반응에 충격받고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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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왕십리 장형사ㅋㅋㅋㅋ
강도잡고 표창장 받은 후 배우 데뷔했는데 뜨는 일화들이나 캐릭터가 쭉 일관되고 한결같음
+ 아래는 인상깊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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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쓰는 이야기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ㅡ 상처와 아픔이 있는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 생계 유지하느라 허덕이는 사람들에 관해서 썼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내 시가 몇 편 나오는데, 다 그런 시들이다.
그런 삶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나?
ㅡ 감정적으로 슬프고 불쌍하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현실을 그대로 그린다. 담담하게. 내가 시를 읽을 때, 그런 식으로 써내려간 언어를 좋아하거든. 문태준 시인의 ‘가재미’라는 시처럼. 또 음… 내가 시 쓰는 건 좋아하는데, 시를 많이 읽진 않는다. 하하. 외울 수 있는 시가 한 편도 없다. 내 것도 못 외운다. 내 시는 3페이지씩 되기도 하거든.
엄청나게 긴 호흡이네.
ㅡ 일단 문장 호흡이 길다. 지금 말할 때도 그렇지 않나? 장황하지? 하하. 잘하면 될 줄 알고 신춘문예에 많이 냈는데, 건방진 생각이었다. 신춘문예에서 계속 떨어져서 소설문학상에 내봤는데 그땐 바로 됐다. 거기까지였던 거지.
영화도 워낙 좋아해서 중학생 때부터 개봉 영화 포스터들 모으고, 시나리오를 써보기도 했다고?
ㅡ 글 쓰는 걸 워낙 좋아해서, 깝죽거리면서 시나리오도 써봤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알려진 바로는 인명구조 자격증이 있다던데. 정적인 것만 좋아하진 않나 보다.
ㅡ 전혀 그런 타입 아니다. 어릴 때부터 수영을 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해서 누가 알려달라면 가르칠 수도 없을 거다. 대학교 들어와보니 내가 잘하는 것 중에 수영이 있더라고. 수영으로 할 거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자격증을 땄다. 그때 밴드 동아리 활동도 했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랑 라디오 헤드를 좋아했거든. 그러면서 기타도 배웠다.
바른 청년 이미지가 있다는 거, 알고 있나?
ㅡ 있더라고. 나는 모르겠다. 고등학교 때는 스스로 세운 금기가 많았다. 영화 보지 말자, 노래 듣지 말자, 연애하지 말자, 공부 열심히 하자. 나는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잖아. 그래서 내가 멋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조심했던 게 많다. 나를 지키려고. 떳떳하지 않은 일, 쓰레기 같은 짓을 하면 자괴감이 들 테니까. 창피하지 않게 살고 싶다.
다들 배우는 특별한 직업이라고 하지 않나. 모든 배우들이 그 특별한 사람들 속에서 더 빛나고 싶어 하고. 배우가 된 지금은 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걸 하나?
ㅡ 빛나는 삶을 말할 때 대부분은 세속적인 성공을 떠올린다. 인기와 명성을 얻고 부를 축적하고. 그런데 나는 나를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건강하게 가려고 한다. 속도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가 더 빨리 대한민국 사람 절반 이상이 아는 사람이 되는가를 시합하는 일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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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