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남덬이지만 주위에 이런 친구들이 몇몇 있어서 글을 써봐.
생리전증후군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

백과사전에 검색해보면
생리전증후군(PMS)은
월경하기 7~10일 전부터 정서불안, 우울, 피로, 유방의 팽만감, 부종, 여드름, 식욕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월경전 증후군이라 합니다.
이 시기에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성격을 보이기도 합니다.
증상은 월경이 시작되고 수일 안에 호전되며 월경이 시작되고 1주 이내에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없어집니다.
이라고 해.
그런데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생리전증후군 중에서도 기분장애가 심한 경우 '생리전불쾌장애(PMDD)'로 분류해.
진단 기준은 있긴 한데 중요한 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기분장애가 진행된다면 병원에 꼭 가봐야 해.
생리전불쾌장애도 우울증의 하위 카테고리거든.
주 치료제는 당연히 항우울제이고 산부인과를 가도 좋고 정신건강의학과를 가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