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 부러질까 두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눌러야 할 만큼 너무 작고 여린 아기...
함부로 쥐기도 겁나는 작은 아기를 때린 이유는
고작 생후 2주 아기가 토하고 오줌을 쌌다고...
추가 기사 떴는데 아빠 24, 엄마 22,
아동보호기관에 위탁중인 누나는 한살배기라고 함...
(처음 뉴스가 언니로 잘못남 사망한 아이는 남자아기)
부모는 손찌검은 했지만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548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