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청장 대상 2.4 대책 설명회
일부 자치구 "도시재생지도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 끼워달라"
국토부, 자치구 규제 완화 요청엔 "서울시 의견이 중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울시 구청장들과 영상회의를 하고 2.4 공급대책을 설명했다.
공공 주도의 2.4대책에 대한 시장 반응이 싸늘한 상황에서 각 자치구별 정비사업 현황을 꿰고 있는
구청장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이날 회의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과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등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치구 차원에서 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해 2월말까지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사업 후보지를 발굴해서 자치구로 통보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2·4 대책의 주요 내용과 세부 과제별 추진일정 등을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날 회의 후 보도자료에서 "국토부와 서울 구청들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며 "국토부는 사업 추진 시 구청 등 기초 지자체와의 긴밀한 조율 하에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밖에 회의 결과로 2.4 대책에서 거론된 도심 공공주택 복합개발 사업과 공공직접시행 정비사업 등의 후보지 추가 발굴 안건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치구 차원에서 우선 사업 후보지를 적극 발굴하여, 2월 중 제안하기로 하였다"면서 "자치구에서 제안하는 후보지는 기존 검토 후보지에 포함하여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법 개정이 완료되는 즉시 예정지구 지정 등 후속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68307?cds=news_my
한줄요약 : 선발표한 공급물량에 대한 구체적 근거가 없었고
이제부터 협의해서 만들어볼 생각이다.

며칠전 나왔던 기사 그대로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