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m 더 주행했다고 함
뺑소니 혐의도 추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86864
아직 살아갈 날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지켜본 친구의 트라우마는...
남겨진 가족들의 슬픔은...
오늘 뉴스보고 계속 우울함
처벌 약할 거 뻔해서 더 화남 ㅠㅠ
(윤창호법 생긴 건 알지만 사람 죽인
것치곤 형량 아직도 약한 거 같아서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