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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맛집인 아이유의 인상깊었던 수상소감 모음

무명의 더쿠 | 02-07 | 조회 수 2570
2017년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팔레트)

https://myoutu.be/kc1TfI7S5Jk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저의 가장 친한친구이고, 저의 1호팬이고, 저의 연예인이고,
저의 뮤즈인 유인나씨께도 정말 감사드리고요.

(중략)

제가 올 한 해는 앨범 한 장의 가치에 대해서 어느 때보다 깊게 느낀 해였어요.

그래서 제 앨범뿐만 아니고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앨범도 정말 꼼꼼히 열심히 듣고 많이 배웠거든요.

그래서 제가 올 한 해 동안 팬분들께, 대중들께 좋은 음악, 좋은 무대 보여드리려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너무 고생 많이 하신 모든 아티스트분들께,

그리고 그 아티스트분들의 스탭분들께 감히 정말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정말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원로서의 가치보다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조금 더 생각할 줄 아는 가수가, 작곡가, 작사가가, 프로듀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대상(밤편지)

https://myoutu.be/xYaFzyU1eW4

기쁠때 기쁘고 슬플때 울고 배고프면 힘없고 아프면 능률이 떨어지고 그런 자연스러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내색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희 아티스트 분들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니만큼 뭐 프로의식도 좋고 다 좋지만 사람으로써 먼저 스스로 돌보고 다독이고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병들고 아파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진심으로 없었으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다들 이제 바쁘시고 내일 할일이 바쁘시니까 시간이 충분하진 않겠지만 수상하신 분들 오늘 하루동안은 마음껏 축하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다가 모두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가온차트어워즈 음반제작상

https://twitter.com/radian_iu/status/963765768998420480?s=19

항상 다 같이 고생을 해놓고 그 결과물에 대한 칭찬이나 조명은 저 혼자만 받는 거 같아서 그게 정말 늘 미안했는데..

이렇게 같은 눈높이에서 같이 박수 받을 수 있게 이런 상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동안 제가 받았던 상 중에 가장 기쁩니다. 정말 뜻깊고. 정말 방에 잘 모셔둘 거예요!

그리고 사실 저는 그냥, 그냥 저는 이지은이고 이렇게 다 합쳐서 아이유를 만드는 거거든요.

같이 고민하고 같이 정말 땀 흘려서 만드는 게 아이유라, 여러분께는 조금 생소하실지 모르겠지만

뒤에 계신 저의 너무나 귀한 사람들 소중한 팀원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박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21 골든디스크어워스 음원대상(블루밍)

https://twitter.com/hi___atti/status/1347842677329469443?s=19

저희가 다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음악이 흐를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멋진 음악 만들어주신 아티스트분들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또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계신 공연예술관계자분들께 특히 응원과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구요.

(중략)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유애나.
너무너무 보고싶고 걱정되고 건강히 있었으면 좋겠고
항상 유애나에게 자랑스러운 가수 아이유가 될 수 있도록 한시도 허투루 하지 않겠습니다.






2017년 멜론뮤직어워드 베스트 송라이터상

https://twitter.com/IUarchiving/status/936926362148880386?s=19

"열심히 글 쓰고 공부도 많이 하고 스스로 질문도 많이 하되, 늘 진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제 6회 APAN Star Awards
- TV중편드라마 여자 최우수상(나의 아저씨)

https://twitter.com/IUteamstarcandy/status/1051175068678516736?s=19

"제가 진지한 마음으로 하고있습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이렇게 묵직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더 잘하겠습니다."






원덬은 갠적으로 마지막 수상소감이 짠하면서도 기억에 오래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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