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 찍으면서 김윤석이 인터뷰한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김윤석은 “이 영화가 잘 돼야지 많은 영화인들이 ‘이런 영화를 만들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 같다”며 “웰메이드로 만들어졌는데 잘 안되면 다시 신파로 빠질 위험이 크다. 이 영화의 가치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역사에 대한 고증이 아주 중요하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거기에 너무 치중하면 돈은 더럽게 안되는 걸 보여준 사례
이 영화에 대해 역덕들은 어느정도 만족을 표했겠지만 대중들은 만족시켜주지 못한 안타까운 영화
개인적으로는 너무 고증에만 치우치지 말고, 말도 안되는 왜곡이 없는선에서 사이다도 좀 있고, 웃길만한 내용도 좀 있고...그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