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ED와 PDP를 제외한 모든 디스플레이는 뒤에서 빛을 비춰주는 백라이트가 존재함.
우선 HDR이란 기술이 요쯤 떠오르는데 백라이트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HDR은 밝은 부분은 엄청 밝게, 어두운 부분은 엄청 어둡게 만드는 기술임.
밝고 어두움이 명확하니까 훨씬 보는 맛이 살아있고 실제같이 생생함.
다들 이거 구현하려고 혈안임.
그러려면 위와 같은 로컬디밍 방식이 필요함.
로컬디밍 방식은 LED를 빼곡하게 박아서 밝은 부분은 해당 LED를 켜서 밝게, 어두운 부분은 해당 LED를 꺼서 어둡게 만들 수 있음.
대신 비싸고 에너지효율등급이 상대적으로 안 좋음(근데 이것도 LED라 그렇게 전기 소모가 그리 많지도 않음)
그럼 일반 모니터 그러니까 엣지 LED 방식은?
안타깝게도 HDR을 제대로 구현할 수 없음.
가쪽에만 LED가 있어서 밝기에 제한이 있고 밝기를 함부로 낮추면 화면 전체가 어두워짐.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 건 아님.
가격이 싸고 무엇보다 에너지효율 1등급 짜리로 사면 구매 금액의 10프로 환급을 받을 수 있음.
결론은 어설프게 에너지효율 2, 3등급 거 사지 말고 사려면 확실하게 1등급으로 사거나 HDR 성능이 빠방한 4, 5등급 제품으로 사야 함.
그래도 되도록이면 4, 5등급짜리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