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 예능 '서바이버'에서 게이가 트렌스 젠더를 아웃팅 했던 역대급 사건
6,668 22
2021.02.05 11:26
6,668 22

서바이버란? 

게임을 하고 출연자들의 투표로 탈락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정치 예능 프로그램

미국에서 20년동안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40시즌 방영한 예능 


처음에는 2팀~4팀으로 시작해서 게임에서 진팀에서 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하고

10명정도 남을시에는 1팀으로 합쳐서 게임에서 1등한 출연자 제외하고 나머지 출연자들 중 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함 

개인전 할 때부터 탈락하는 사람은 <배심원>이 되는데 

이 <배심원>들한테 마지막으로 남은 2인 또는 3인이 우승표를 많이 받으면 최종 우승

즉, 본인이 탈락시켰던 참가자에게 우승표를 받아야하니 정치력이 필수인 예능

상금이 백만달러(12억) 정도 되기 때문에 인간의 여러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예능


밑의 내용은 34시즌 '게임 체인저' 편에서 벌어진 일

서바이버는 탈락자를 정하는 투표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둘러앉아 진행자와 해당 에피소드에 있었던 이야기를 토크 하는데

거기서 일어났던 아웃팅 에피소드 임


한 출연자가 본인이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다른 출연자를 가르키며 얘는 트렌스젠더인것도 숨겼어 얼마나 남을 잘속이는데라는 식으로 아웃팅을 함


지딴에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니 나말고 쟤를 탈락시켜야 된다는 의견이었겟지만

애초에 게임과 관련 없는 부분이고 아웃팅을 시키면서까지

탈락되고 싶지 않아 했던게 정말 추악 했던 에피소드 중 하나


vyFPxjnNFxjJxkDuqvHK


* 해당 사건 관려 기사

https://news.v.daum.net/v/20170416085838471


미국 CBS의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버'에서 경쟁자 제키 스미스가 트랜스젠더란 사실을 폭로한 제프 바너가 12일 이 방송이 방영된 다음 날 다니고 있던 부동산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

 

【AP/뉴시스】= CBS가 공개한 문제의 '서바이버' 리얼리티  연속 프로그램의 한 장면. 왼쪽 부터 제프 바너, 사라 래시나,  제키 스미스, 데비 워너등 경쟁자들이 앉아있다. 바너는 12일 방송에서 경쟁자인 스미스가 성전환자란 사실을 폭로,  다음 날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

AP/뉴시스= CBS가 공개한 문제의 '서바이버리얼리티 연속 프로그램의 한 장면왼쪽 부터 제프 바너사라 래시나제키 스미스데비 워너등 경쟁자들이 앉아있다바너는 12일 방송에서 경쟁자인 스미스가 성전환자란 사실을 폭로다음 날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

 

그린스버러 뉴스 앤드 레코드(http://bit.ly/2p5NiVA )의 보도에 따르면 바너는 소속 앨런 테이트 부동산회사로부터 13일에 해고통보를 받았는데 이유는 "회사가 전혀 원하지 않는 뉴스 보도의 한 복판에 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너는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의 상대자인 스미스가 성전환자라고 폭로하면서 그가 이를 속였다고 방송 중에 비난했다그러자 공동 출연자들이 일제히 바너를 비난했고 그는 발언에 대해 거듭 사과했지만 결국 이 프로그램의 서바이벌 경쟁에서 표결로 탈락되었다.

 

스미스는 자기가 성전환자임을 굳이 말하지 않은 것은 '성전환 서바이버'란 타이틀로 찍히고 싶지 않아서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헐리우드 리포터 지에 기고한 글에서 바너가 자신이 그 사실을 속였다고 생방송에서 비난한 것은 성적 소수자들이 가장 증오하는 전형적인 행태로사회적인 공분을 일으켰다고 말하고 있다


* 다른 서바이버 시즌 에피소드

미국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에서 괴롭힘 당하는 한국계 여성 https://theqoo.net/1652433541 

미국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에서 의족 차고 있는 참가자 밀쳐버린 체육 교사 https://theqoo.net/1654471059

미국 정치예능 '서바이버'에서 성추행 당하고 통수맞은 한국계 여성 https://theqoo.net/1660845313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07 02.02 48,6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5,0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74,7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5,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9,2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261 유머 마이크 높이가 맞지않아서 생긴 매너다리 23:51 200
2981260 이슈 남자의 페로몬이 여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6 23:48 804
2981259 유머 마트 계산대의 이것의 이름이 뭔가요? 7 23:48 618
2981258 이슈 이랬다가 저랬다가 난리난 부동산 시장 근황 9 23:46 1,502
2981257 이슈 같은 단역이라도 여고생 2,3은 여고생 1을 부러워한다는 무명배우의 세계 23:45 792
2981256 정보 엄청 위험한 스위스 강물 퇴근 1 23:44 697
2981255 이슈 킹받는 부캐 또 들고 온 이수지 7 23:42 985
2981254 이슈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꿈에 나타나서 집에 보내달라고 계속 함 5 23:41 852
2981253 이슈 레몬을 뭐 어떻게했길래 충격이라는거지 하면서 보는데 23 23:41 2,164
2981252 이슈 응급실 간호산데 제발 똥꼬에 뭐좀 넣지마라 40 23:40 2,392
2981251 유머 요즘은 대놓고 마법쓰고 마술이라 우기네 ㅋㅋㅋ 1 23:40 359
2981250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 S펜 디자인 3 23:37 1,782
2981249 기사/뉴스 AI 전용 SNS '몰트북' 150만 돌파 속 보안 사고…국내 확산 가속 6 23:36 893
2981248 이슈 원덬기준 키키 404 (New Era) 다죽자파트 4 23:36 668
2981247 유머 깐부치킨 회동 근황.jpg 20 23:35 2,580
2981246 이슈 여자를 14번 칼로 찔렀는데 논쟁은 다른 이유로 벌어졌던 미국 사건 24 23:34 2,763
2981245 이슈 후덕죽 셰프 근황 7 23:32 2,669
2981244 이슈 이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면 건강검진 받아야됨.mp4 13 23:31 867
2981243 이슈 축구하다가 개웃기게 넘어진 아이돌 7 23:30 668
2981242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조성모 정규 6집 「My Firs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23:30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