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 예능 '서바이버'에서 게이가 트렌스 젠더를 아웃팅 했던 역대급 사건
6,706 22
2021.02.05 11:26
6,706 22

서바이버란? 

게임을 하고 출연자들의 투표로 탈락자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정치 예능 프로그램

미국에서 20년동안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40시즌 방영한 예능 


처음에는 2팀~4팀으로 시작해서 게임에서 진팀에서 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하고

10명정도 남을시에는 1팀으로 합쳐서 게임에서 1등한 출연자 제외하고 나머지 출연자들 중 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함 

개인전 할 때부터 탈락하는 사람은 <배심원>이 되는데 

이 <배심원>들한테 마지막으로 남은 2인 또는 3인이 우승표를 많이 받으면 최종 우승

즉, 본인이 탈락시켰던 참가자에게 우승표를 받아야하니 정치력이 필수인 예능

상금이 백만달러(12억) 정도 되기 때문에 인간의 여러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예능


밑의 내용은 34시즌 '게임 체인저' 편에서 벌어진 일

서바이버는 탈락자를 정하는 투표를 하기 전 마지막으로 둘러앉아 진행자와 해당 에피소드에 있었던 이야기를 토크 하는데

거기서 일어났던 아웃팅 에피소드 임


한 출연자가 본인이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다른 출연자를 가르키며 얘는 트렌스젠더인것도 숨겼어 얼마나 남을 잘속이는데라는 식으로 아웃팅을 함


지딴에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니 나말고 쟤를 탈락시켜야 된다는 의견이었겟지만

애초에 게임과 관련 없는 부분이고 아웃팅을 시키면서까지

탈락되고 싶지 않아 했던게 정말 추악 했던 에피소드 중 하나


vyFPxjnNFxjJxkDuqvHK


* 해당 사건 관려 기사

https://news.v.daum.net/v/20170416085838471


미국 CBS의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서바이버'에서 경쟁자 제키 스미스가 트랜스젠더란 사실을 폭로한 제프 바너가 12일 이 방송이 방영된 다음 날 다니고 있던 부동산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

 

【AP/뉴시스】= CBS가 공개한 문제의 '서바이버' 리얼리티  연속 프로그램의 한 장면. 왼쪽 부터 제프 바너, 사라 래시나,  제키 스미스, 데비 워너등 경쟁자들이 앉아있다. 바너는 12일 방송에서 경쟁자인 스미스가 성전환자란 사실을 폭로,  다음 날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

【AP/뉴시스】= CBS가 공개한 문제의 '서바이버' 리얼리티 연속 프로그램의 한 장면. 왼쪽 부터 제프 바너, 사라 래시나, 제키 스미스, 데비 워너등 경쟁자들이 앉아있다. 바너는 12일 방송에서 경쟁자인 스미스가 성전환자란 사실을 폭로, 다음 날 회사로부터 해고당했다.

 

그린스버러 뉴스 앤드 레코드(http://bit.ly/2p5NiVA )의 보도에 따르면 바너는 소속 앨런 테이트 부동산회사로부터 13일에 해고통보를 받았는데 이유는 "회사가 전혀 원하지 않는 뉴스 보도의 한 복판에 서게 되었다"는 것이다.

 

바너는 서바이벌 경쟁 프로그램의 상대자인 스미스가 성전환자라고 폭로하면서 그가 이를 속였다고 방송 중에 비난했다. 그러자 공동 출연자들이 일제히 바너를 비난했고 그는 발언에 대해 거듭 사과했지만 결국 이 프로그램의 서바이벌 경쟁에서 표결로 탈락되었다.

 

스미스는 자기가 성전환자임을 굳이 말하지 않은 것은 '성전환 서바이버'란 타이틀로 찍히고 싶지 않아서였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헐리우드 리포터 지에 기고한 글에서 바너가 자신이 그 사실을 속였다고 생방송에서 비난한 것은 성적 소수자들이 가장 증오하는 전형적인 행태로, 사회적인 공분을 일으켰다고 말하고 있다


* 다른 서바이버 시즌 에피소드

미국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에서 괴롭힘 당하는 한국계 여성 https://theqoo.net/1652433541 

미국 리얼리티쇼 '서바이버'에서 의족 차고 있는 참가자 밀쳐버린 체육 교사 https://theqoo.net/1654471059

미국 정치예능 '서바이버'에서 성추행 당하고 통수맞은 한국계 여성 https://theqoo.net/1660845313

댓글 22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즉각적인 #스파광루틴 <비타티놀 세럼 X 겔 마스크> 체험단 이벤트 228 09.29 10,3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84,7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91,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59,1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35,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3,7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7,5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9,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8,5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1068 유머 반지의 제왕 삽화가가 일을 그만둔 이유 07:25 156
3171067 이슈 핫게 갔던 한가인 내돈내산 인증 + 유튜버 사망여우 사과문 2 07:22 1,171
3171066 이슈 합의금으로 총 3300만원받았다는 손목치기범 2 07:21 425
3171065 이슈 눈두덩이를 잡아채는 사람은 태어나서 첨봄 5 07:17 713
3171064 유머 언니는 무슨맛인지 먹어보자 07:16 293
3171063 정치 李대통령, 30대·서울서 ‘부정’ 70%넘어…전체 긍정은 35.8%-한길리서치 5 07:13 229
317106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07 120
3171061 유머 스스로 화장실을 개척한 고양이 1 06:59 697
3171060 팁/유용/추천 📣📣신종 피싱 범죄(레터피싱) 주의!!!! 4 06:58 1,127
3171059 유머 슬쩍 과자 가지고 가는 강아지 2 06:56 578
3171058 이슈 머쉬룸레이어드컷한 장원영 8 06:56 2,366
3171057 이슈 "집까지 팔고 포기했는데"…피싱 피해금 263억, 1137명에 돌아갔다 18 06:40 1,763
3171056 이슈 라이즈 원빈 자만추 했는데 개쪽팔림 51 06:37 4,319
3171055 유머 자신의 운명을받아들인 강아지 2 06:29 1,372
3171054 기사/뉴스 "제 아들은 노예보다 못 했습니다." 과로사 유발 초과 근무 시간 전수조사의 필요성 4 06:09 2,511
3171053 이슈 미국 국채 금리 폭등과 한국 GDP의 비밀 3 06:00 2,407
317105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내가 있는 한 북한 김정은은 괜찮을 것” 19 05:21 3,394
3171051 유머 아아~김길규 개새끼~ 1 05:12 996
317105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밖으로 못 나오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편 4 04:44 365
3171049 정보 눈 앞에 떠다니는 투명한 실 👁👁 11 04:37 3,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