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역대급 규모의 연봉 계약 유출로 난리 난 리오넬 메시 상황.txt
12,297 41
2021.02.04 18:34
12,297 41

https://img.theqoo.net/BgcfO


지난 1월 31일 아침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는 1면으로 메시의 계약 내용을 속된 말로 대대적으로 까버림
(현재 바르샤와 메시는 계약서를 유출시킨 범인과 엘 문도를 상대로 법적 대응 준비 중)


내용은, 2017년 리오넬 메시와 바르샤가 재계약 했을 당시 4년간의 총 계약 액수가 5억5천만 유로에 달한다는 폭로.
(한화 총 7400억에 달함)


연봉은 보너스와 옵션을 모두 포함해 1억3천8백만 유로
(한화 1850억)
재계약 체결 보너스 1억1500만 유로
로열티 보너스 7700만 유로
(한화 1000억)


총 4년 5억5천만 유로의 계약 금액


이게 어느 정도의 돈이냐면 이 정도의 돈임

https://img.theqoo.net/UBBdN

1초당 5200원
1분당 35만원
시간당 2100만원
하루당 5억1000만원
.
.
그만 알아보자

즉 시급 2100만원을 받는다는 계약이었음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주의

저 금액은 계약의 모든 옵션 수당을 전부 포함한 금액이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저것과 전혀 다르고 주급과도 별개임

그리고 메시는 판데믹 직후 바르샤 선수들과 주급 70%를 자진 삭감하고 이후 3번의 페이컷에도 동의해 줌

하지만 아몰랑 일부 언론들과 ㅇㄱㄹ 병신들은 저 액수 그대로를 주급으로 환산해 주급 36억이라며 염불 외고 다니는 중





아무튼 
저 기사가 터지고 난리가 남
저 계약 규모는 스포츠 계약 역사상 최고액에 달하는 금액이었음

역사상 가장 큰 스포츠 계약 탑10
https://img.theqoo.net/IYOWx

(리스트 대부분이 10년짜리 장기 계약의 타 종목 탑 스포츠 선수들인 것에 반해 메시는 4년 계약으로 역대 탑을 먹어버림

축구 선수로는 저 리스트에 메시와 네이마르가 유일함. 축구는 최대 4년 내지는 5년 계약이지만 MLB NFL 선수들은 보통 10년 전후 단위로 계약을 진행함. 

2위인 미국 미식축구 선수 패트릭 마홈스의 계약 기간은 10년 
3위인 미국 야구선수 마이크 트라웃의 계약 기간은 12년)





메시는 이미 스포츠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알려져 있었지만 알려진 것보다 더 큰 계약 규모에 사람들은 충격을 받음

엘 문도는 메시가 탐욕적이라는 논조의 기사를 쓰며 비밀유지조항에 해당하는 계약서를 전부 공개해버림





그러나 


사람들은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메시가 많이 받는 것은 그만큼 받을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고 오늘날 바르샤를 만든 게 메시인데 메시를 상대로 더러운 언플을 한다며 엘 문도와 계약 유출자를 비난하기 시작함

소위 스포츠 판에서 "킹준게갓만데"의 가장 대표적인 팀 레전드이자 올타임 레전드 선수를 이런 식으로 더럽히지 말라는 여론이 지배적으로 흐름

물론 일부 언론과 ㅇㄱㄹ 병신들은 메시가 돈을 너무 많이 받는다며 구단 재정 파탄의 원흉으로 몰고감




그리고 메시가 바르샤에 가져다 준 경제적인 이익이 얼마였는지 팩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함


※ 
바르샤에 정통한 탑티어 기자 시케 로드리게스가 작년 11월 유출한 메시와 바르토메우 (바르샤 전 회장) 사이 재계약 협상 당시 상황

https://img.theqoo.net/dvFEm

바르토메우는 메시에게 종신 계약을 제안했고 커리어를 바르샤에서 끝낸 후 팀의 이미지가 되어줄 것을 요청했지만 메시는 거절했습니다. 

메시는 스폰서쉽과 티켓팅 그리고 머천다이즈 등으로 1년 3억 유로의 매출을 발생시킵니다. 
(한화로 연간 4030억 매출을 메시 혼자 올림)

RAC1의 마르타 라몬에 따르면 클럽은 판데믹 이전, 클럽의 수익 구조를 살폈고 이 과정에서 메시는 바르샤에 연간 3억 유로의 매출을 올려다주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마르타 라몬은 판데믹 사태 후 바르샤 구단의 파산 가능성을 최초이자 유일하게 보도한 탑티어 기자
이는 이후 구단의 방만한 재정 관리로 사실이었음이 드러남)





스포츠 산업 재정 전문가인 Marc Menchen이 분석한 결과 메시는 친선 경기 출전, 여름 투어 참여, 스폰서 섭외 등으로 바르셀로나 수입의 약 50%를 책임지고 있음.

다시 말하면 바르셀로나는 메시 떠날 경우 빚 언제 갚을 수 있을지 막막해짐.

출처 : https://www.google.co.kr/amp/s/www.goal.com/en/amp/news/barcelona-problem-not-messi-economic-policy-warning-debt/1ng9rbbtqocrd13amftmzzpxxn






https://img.theqoo.net/YTcKk

메시는 자신이 받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창출해 냅니다.

금융전문가Josep Fabra 및 경제학자 Ivan Cabeza가 함께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경제적으로 창출한 이익을 정확히 계산했습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현재 시즌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부터 3년간 클럽은 메시에게 3억8천365만 유로를 지출했지만 같은 기간 동안 6억1천926만 유로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로 지난 3년간 2억3천560만 유로의 순이익을 창출했습니다.

메시 이름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전체의 80% 수준이며 스폰서계약에서 "메시 조항"은 50% 수준에 달합니다. 


https://www.sport.es/es/noticias/barca/brutal-cifra-messi-genera-barca-11491695





※ EFE 발표

리오넬 메시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벌여드리는 수익은 연간 250M~300M 유로입니다. (한화 3300억~4000억)

메시의 연봉이 보도된 대로라면 바르셀로나는 메시로 인해 최소 매년 100M 유로 이상의 순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https://www.efe.com/efe/espana/deportes-redes-sociales/leo-messi-un-inmenso-generador-de-ingresos-segun-expertos/50001350-4453667





바르샤 전 회장이자 가장 유력한 차기 회장 당선 후보인 후안 라포르타 입장 발표 :

레오는 구단 수익의 1/3을 창출한다. (수익의 33.3%)
그러나 레오에게 들어가는 지출은 구단 지출의 8.2% 수준이다.

메시가 바르샤에서 뛴 지난 15년 동안 우리는 3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같은 기간 레알 마드리드는 22개를 들어올렸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없었다.

바르샤의 모든 후원자들(스포서들)은 레오를 잔류시키기를 요구한다.

나는 최선을 다 해 레오를 지킬 것이다. 


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1/02/01/60182261e2704e122d8b462f.html






즉,

메시에게 지출될 가능성만 있는 (실제 지불되지 않아도 계약서에 존재하는 모든 옵션 보너스 조항까지 다 포함한) 돈의 한 톨까지 다 끌어모아,

메시를 돈 잡아먹는 하마라 욕을 해도,

메시는 실질적으로 연봉 그 두 배 세 배 이상에 달하는, 바르샤 연간 수익의 1/3에서 1/2 까지를 벌어다줬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참고로 판데믹 전 바르샤 구단 수익은 한화 1조원
모든 스포츠팀 통틀어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한 구단임





4년간 모든 옵션을 포함한 메시의 연봉 총액 : 총 7400억
메시가 가져다주는 바르샤 1년 평균 수익 : 3000억~4000억






aMqpX.jpg








그렇다고 메시가 바르샤에서 매번 저렇게 많은 돈을 받으며 뛰었냐 하면 아님

역대 최다 발롱도르 위너이자 챔스 트로피 4개 리그 우승컵 10개 총 우승 트로피 35개가 메시의 바르샤 입단 후 이뤄졌지만 (바르샤 총 122년 역사에서 모은 우승 트로피 94개의 1/3이 소위 "메시 Era"에 수집됨)

메시는 2017년 재계약 체결 전까지 겨우 주급 3억대에 불과한 선수였음


https://img.theqoo.net/Wxwtp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065672



하지만 바르샤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겠다는 부자 구단들 제안을 모두 뿌리치고 메시는 줄곧 바르셀로나에 남았음

그런 메시를 비밀유지조항 룰 위반해가며 2017년 재계약 내용을 전부 유출해 바르샤 재정 파탄의 원흉이자 돈에 영혼을 판 탐욕 덩이리로 몰아가는 기사를 엘 문도에서 올림

바르샤는 공식적으로 내부 조사에 들어갈 거라고 발표함
누가 메시 계약서를 유출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현재 메시 계약 내용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전직 의장 포함 총 5명이라고 함
메시는 계약서 접근 가능한 5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고발 조치 취함





현재 바르샤는 전임 의장 (메시랑 싸운 그 의장 마즘)이 불신임 투표로 쫓겨 나가고 1월 초 이뤄졌어야 하는 의장 선거가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3월로 미뤄지는 바람에 지도부도 없는 무주공산 상태임

메시 재계약 관련해 사방에서 구단을 흔들고 있음

메시를 공격하는 방법은 이제 계약서 공개라는 정신 나간 수준에까지 이르고 있음 


지난 9월 메시가 바르샤 떠나겠다는 팩스를 보냈다는 것이 보도된 이후 하루하루 역대급 일만 벌어지고 있...




...등 조온나 이야기가 많은 상황인데 그냥 숫자 단위가 차원이 달라서 정리해 올려봄


연봉도 천문학적인데 그 천문학적인 연봉 이상을 선수 1인이 벌어다주며 바르샤 같은 초메가클럽의 연간 수익 최소 1/3에서 1/2을 책임지는 이런 경우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경우일 거라고 함


"FC바르셀로나의 원클럽맨인 리오넬 메시" 기에 가능한 일이라고들 함




※모든 정보와 자료 코멘트 출처는 링크기사, ㅍㅋ, ㅌㅇㅌ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8 03.19 43,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35 이슈 이번 대전 화재 극우의 음모론 11:26 106
3028034 이슈 월간남친 분량 10분이었던 전남친 전여친 김성철 지수 투샷.jpg 2 11:25 173
3028033 이슈 얼마나 꿀잠 잔건지 감도 안옴 11:23 451
3028032 기사/뉴스 언론노조 SBS본부 "이재명 대통령,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34 11:22 745
3028031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1:22 77
3028030 이슈 자기보다 앞서나가는게 용납이 안되는 개 11:22 170
3028029 기사/뉴스 심은경, ‘핑계고’ 연말 시상식에 욕심 있었다…“지금부터 준비해야” 2 11:21 342
3028028 기사/뉴스 "I Purple U"…BTS의 밤이 준비됐다 42 11:18 786
3028027 기사/뉴스 양상국, 고향서 유재석 인지도 뛰어넘어…플래카드까지 "상국이!"(놀뭐) 3 11:18 360
3028026 유머 오스카에서 한국취재진 만난 코난 오브라이언 반응ㅋㅋㅋㅋㅋㅋㅋ(feat 아이러브코리아) 4 11:18 863
3028025 이슈 할머니 틀니 좀 해주세요 16 11:18 370
3028024 이슈 "여기서 계산할 사람을 대머리로 만들어줘" .jpg 5 11:16 952
3028023 유머 소개팅녀와의 카톡 25 11:15 1,079
3028022 이슈 되게 불미스러운 방탄소년단 광화문 로고 159 11:15 9,363
3028021 이슈 아스트로 윤산하 근황 6 11:14 906
3028020 기사/뉴스 '살림남' 환희 母, 10년 넘게 아들과 식사 피했던 속내 고백 [TV스포] 11:14 468
3028019 이슈 '기독교인' 비와이, 초등학교 성교육 분노 "제정신일까?" 24 11:13 1,540
3028018 기사/뉴스 BTS '아리랑', 발매 첫날 398만장 팔았다… 음반·음원 동시 석권 15 11:13 692
3028017 이슈 안정환 누적기부액 4억 3600만원 달성 4 11:12 356
3028016 이슈 요즘 초등학생 동호회 이름.jpg 8 11:1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