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위안부 망언 하버드교수, 알고보니 '미쓰비시' 장학생
20,592 302
2021.02.02 10:06
20,592 302

https://news.v.daum.net/v/20210202075701859




미국 하버드대 존 마크 램지어 교수가 과거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글을 국제 학술논문에 실어 파문이 일고 있다.


(중략)


그는 2019년 3월 하버드 로스쿨 교지에도 비슷한 글을 기고했다.


제목이 '위안부와 교수들'(COMFORT WOMEN AND THE PROFESSORS)로 된 것처럼 동료 교수들에게 촉구하는 글이었다.


위안부의 존재는 증거가 빈약한 가설이다, 매춘부라는 증거가 훨씬 더 많으니 위안부 이야기는 믿지 말라는 취지다.


'일본군은 일부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그러나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는 추상적인 내용이 구체적인 끔찍한 짓을 저질렀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는 대목은 눈을 의심케 한다.


'매춘부들은 1930년대, 1940년대 일본군을 따라다녔다'는 부분은 과거 한국의 교학사 교과서 249페이지 내용(현지 위안부와 달리 조선인 위안부는 전선의 변경으로 일본군 부대가 이동할 때마다 따라다니는 경우가 많았다)을 연상케한다.


그는 2019년 글에서 '정일영'이라는 한국인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적었다.


국내에서 큰 논란을 빚은 서울대 이영훈, 세종대 박유하 교수 등의 글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버드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한 법학자가 어떻게 이 같은 확증편향적 글을 쓸 수 있는지 의문이다.

         

올해 66세의 그의 학교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교수로 돼 있다. 일본기업의 후원을 받은 연구자라는 뜻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0 03.19 44,0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59 유머 하이패션의 세계란 뭘까? 6 11:45 324
3028058 기사/뉴스 소방 당국 "대전 화재 실종자 4명, 붕괴 지점에 있을 듯" 1 11:45 101
3028057 기사/뉴스 역시 방탄소년단(BTS), 하루 만에 약 400만장(398만장) 팔아치워.... ‘스윔’, 90개국 1위 6 11:45 187
3028056 이슈 베리베리 용승 인스스ㅋㅋㅋㅋㅋㅋㅋㅋ 3 11:44 248
3028055 기사/뉴스 "팔 벌려 주세요" 광화문 검문검색…"버스 타러 가는데 왜" 불만도 1 11:44 210
3028054 이슈 국내 기업들, 고객센터 'AI 상담사' 없애는 추세 확산...? 14 11:44 398
3028053 이슈 펌글) 결혼전 전애인을 만나고온 상대 22 11:43 955
3028052 이슈 트럼프 진주만 발언 전의 분위기도 웃긴데 뉴스에 잘 안나와서 원덬이 번역해봄 3 11:42 528
3028051 기사/뉴스 이효리 요가원 방송 최초 공개…자폐 청년 위해 '1대1 레슨' (몽글 상담소) 1 11:42 424
3028050 이슈 천박함이 넘실대는 야만의 시대에는 착한것이곧반항이다 1 11:41 234
3028049 이슈 샤인머스캣 먹는 아기 게 3 11:41 251
3028048 이슈 다행히 현장에는 이재명 정부의 철저한 안전 시스템이 잘 녹아 있었습니다. 10 11:41 531
3028047 이슈 검색 조건에 ‘AI 활용 콘텐츠 제외’를 넣다니! 예스24에 박수를 보냅니다. 3 11:41 389
3028046 기사/뉴스 전현무, 연대 방송부 시절 최초 공개... "개그맨 하기엔 내 얼굴 아까워" ('사당귀') 1 11:40 387
3028045 이슈 오늘 광화문 호텔에서 결혼식하는 신혼부부가 억울한 심정으로 쓴 댓글 16 11:39 1,892
3028044 기사/뉴스 [단독] 선배 변호사 사건만 ‘92% 파기’한 판사…재판거래 의혹 판결문 보니 3 11:39 444
3028043 이슈 일본 방송 나오는 BTS 뷔&정국 2 11:38 605
3028042 기사/뉴스 정부 "공장화재 피해자 지원센터 설치"…심리회복 지원도(종합) 3 11:37 103
3028041 이슈 오늘 푸바오 보러 간 노재헌 주중대사 3 11:37 670
3028040 이슈 현재 광화문역 출구로 나오기만해도 몸수색, 소지품검사 당한다고 함 14 11:37 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