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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이해가 됩니다
과거편
https://theqoo.net/square/1822788258
Fly To The Sky-중력(Gravity)
-브금과 함께 봐주세욤-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하진이는 비즈니스 센터와
정식으로 도시락 계약을 맺으러 가는데
고마워요
앞으로도 남 실장이 이하진에 관해서 하는 일
전부 알아내서 보고하세요!
도윤의 비서실에 심어둔 사람에게
정보를 듣는 민희
참 웃겨 이 남자
어디까지 가나 했더니
진짜 옛날 여자한테 복수하고 있잖아?
비즈니스 센터로 도시락 계약하러 간 하진은
계약이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들음
하진은 이유도 모른채
이대로 갈 순 없다고 하는데
이대로 진행하세요
정말...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으십니까 사장님?
아 그리고 이하진씨가 질문하면
누가 이렇게 지시한건지
친절하게 알려주도록 하세요
차도윤
"성공한 남편이 있어야
그 남편을 무너뜨릴 수 있지
자식이 있어야 뺏어 올 수 있지
커리어가 있어야 부서뜨릴 수 있고
가진게 많아야 뺏을게 더 많아지잖아"
위협이 아니었어? 정말이었어?
겨우 8년 전 일 때문에....이렇게까지 한다고?
네 서 여사님 차도윤입니다
처리해 주실게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하진이는 단골이었던 블랙펄과의 계약도 해지 통보당함
서 여사님 혹시 차도윤씨 때문인가요?
그 사람이 시킨거에요?
저랑 계약 해지하라구요?
기분 좋게 외출했다가
큰 거래처를 두 개나 해지통보당한
하진은 속이 말이 아니고
하진과 계약 해지했냐는 정우의 물음에
서 여사는 차도윤이 시킨거라며
지금 차도윤 눈에 거슬리는 짓은
안하는게 좋다고 말함
물론 그렇지
조금이라도 LK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은거니까
근데 그 남자 하진씨에게 왜 그렇게까지 하는거야?
뭐...그만큼 감정이 깊은거겠지?
이 사람....어디까지 하려는거야?
네 알겠어요 계속 보고해요
이하진 정도는 적당히 쫓아내고 밟아버리면 그만인데
차도윤 일하는 스타일하곤 너무 다르잖아?
원래 도윤이는 공사 확실히 구분하고
원칙을 고수하는 스타일임
근데 관종처럼 명함 주면서
치졸하게 하진을 밟아대는 도윤이가 이해가 안됨
한편 도윤이가 드림골드 은행에
투자 제안서를 냈다는게 몹시 거슬리는 이사장
드림골드 은행은 최정우가 한국 지사장으로 있는
뉴욕 월가 은행으로 해외 투자자들한테 영향력 개쎔
아직 LK그룹 주식을 많이 가진건 아닌데
드림골드 명성으로 투자자들을 움직이면
LK그룹에서의 이사장 영향력에 큰 위협이 됨
이사장은 지금 최정우가 한국 지사장인건 모름
이사장 남편은 설마 도윤이가
드림골드 은행이 가지고 있는 LK주식때문이겠냐며
도윤애비랑 도윤이는 천적이라
드림골드랑 합세해서
서로 편먹고 우릴 엿먹이지 않을거라고
안심시키려하지만
도윤이가 그렇게 단순한가요?
우리 집에 데릴 사위로 있을 때
나한테 의심받을 일 한번도 한 적 없어요
또 후회되네요
역시 사윗감으로는 좀 더 쉬운 놈이 편했을텐데!
도윤이는 한 달에 한 번
이사장네랑 식사 모임을 갖는데
가봤자 좋을건(...)없어서 싫은 티 팍팍내는 중
인상 좀 펴요
당신은 우리 가족 모임 날만 되면
얼굴 표정 관리 못하더라
나도 불편해요
거참 큰 위로가 되네요
반어법ㅋㅋㅋㅋㅋ
적당히 어머니 비위 맞추면 안돼요?
말만 잘 들으면 어머니가 LK 회장까지 시켜 줄 텐데
뭐가 불만이에요?
LK회장이 말 잘 듣는 강아지한테 주는
간식인 줄은 몰랐네요
도시락 계약건도 해지당한 하진은
급기야 식자재 납품업체한테도
해지 통보를 받게됨ㅠ
유기농 식자재만 취급하던 곳인데
여기마저 잃게되면 가게에서
도시락을 아예 만들 수 없는 상황임
혹시...이번일 따로 시킨 사람 있어요?
자네 뭐 원한 살 일 하고 다녔어?
도윤이나 백민희나 똑같이 불편해하는
이사장네와 식사모임을 갖는 중임
말이 식사모임이지 사실상
이사장이 시킨 일 잘 했는지 보고하는 자리임
도윤아
네 장모님
드림골드 은행이랑 접촉 중이라며?
네
거긴 우리 지분을 상당히 갖고 있는 은행이지?
그쪽이 회장님 편에서면
최대 주주인 내 말을 무시할 수도 있겠구나
그럴리가요
지분과 상관 없는 투자입니다
날 쫓아낼 의도는 없이
순수한 투자다....이 말이지?
백민희 동공지진남ㅋ
그래 그럼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되겠구나
죄송합니다
프렌차이즈 확장과 제 4공장 건설을 위해서
투자금이 절실합니다
이사장은 들고있던 나이프를
바닥에 던져버림
이사장은 나이프를 바꿔주려던 직원을 손짓으로 막음
도윤아
주워야지
도윤아
자식이 전부인 부모도 많지만
자식이 도구인 부모도 있단다
나와 네 아버지처럼
니가 쓸모없을 때
니 아버지가 널 팔았고
난 널 샀단다
니가 쓸모 있어졌다 해서
그게 바뀌진 않아
니가 고분고분하게
말을 들어야 할 사람이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어!
어머니가 시키는대로 해요
지금 대적해봤자 당신에게 좋을거 없잖아요
그렇다고 회장님이
100프로 당신 편도 아니잖아요
아마 태윤씨가 조금만 능력 있어도...!
오늘은 그만하죠
나도 미안한 건 알아요
내가 우리 어머니 딸이 아니면
우리 사이가 조금은 좋아졌을까요?
아니에요 못들은 걸로 해요
큰 계약건과 식자재 공급까지 막힌 하진은
일단 일반 단골손님이라도 놓치지 않기위해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라도
장사를 하려 하지만
참담한 심정은 숨길 수 없음
도윤이와 백민희가 집에오니
도윤애비까지 와있음
이사장에 애비에 노답
야 넌 뭐가 불만이야 도대체?
장가 잘가서 이만큼 누리고 살면은
인상 좀 피고살아!
아니 넌 아직도 내가 그렇게 밉냐?
다 가졌고 다 누리고
사내 자식이 그럼 됐지!
네 다 가지고 다 누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애비는 뭐 잘한게 있다고 지가 빡치고
도윤이는 회사 가겠다며 집을 나가버림
에휴...지 장모에게 자근자근 밟혔구만
등신같은 놈
적당히 비위 좀 맞추면서 살지!
이사장은 도윤이가 자신의 인맥인 사람들로
이사진들을 꾸리는 걸 계속 미루는 것이 맘에 안들고
자칫하면 도윤애비랑 힘을 합쳐서
드림골드랑 손잡고 본인 주식을 빼앗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중
이 모든 건 최정우의 계략으로
투자처를 찾는 도윤이와 손을 잡으면
이사장이 똥줄이 타서
명하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과
LK주식 지분을 맞교환 할 것이기 때문임.
이 미술품은 원래 정우 아버지 소장품이었는데
과거 이사장이 계략으로 정우 아버지를 자살로 몰고가고
그 소유 미술품을 다 자기가 가져갔음
최정우는 이걸로 증거삼아 검찰에 고발해서
이사장을 단죄하려는 계획임
도윤이는 회사에 간다고 하더니
회사에 가지도 않고 연락 두절이 됨
비서인 남 실장마저 위치파악을 못하고 있는중
계속 걱정하는 도윤맘에게
도윤이 애도 아니고 별 일 있겠냐고 말함
아냐 예전부터 도윤이
지 아버지하고 한바탕하고 나면
어딜갔는지 한참 연락 안되곤 했어
그래도 그땐 하진이가.....
식겁한 도윤맘은
백민희한테 들어가 쉬라하고
도망 가버리고
어떻게 오늘같은 날 찾아온 데가 이하진이야?
왜 하필 이하진이야!
하진한테 복수한다면서
넘나 그리워하는 도윤을 보며 민희는
바로 집으로 가서 도윤의 방을 엎어버림
그러다 잠겨있는 서랍을 보고
수상함을 느끼는데
혜린이가 서랍 열쇠는
스탠드 밑에 있다고 알려줌
예전에 도윤이가 거기 두는걸 봤다고 함
혜린이가 아니야!
이하진의 초음파 사진을 8년이나 갖고 있었어?
"소개할게요 제 애인입니다!"
나 혼자 절망하고 나 혼자 증오하고
나 혼자 용서하고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미치도록 노력했는데"
"이렇겐 억울해서 이렇게는 못 끝냅니다!"
미친 자식 지운게 아니잖아
증오하는게 아니잖아
복수하고 싶고 증오하는데
왜 이딴 걸 8년이나 품고 있어!
날 여자로도 안보던 이유가
이하진 때문이었어?
막막한 하진은 힘없이 퇴근하는데
음흉하게 하진을 쳐다보는 취객을 만남
하진에게 길을 안터주고
계속 이상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취객은
갑작스런 자동차 헤드라이트에 도망가버림
ㅊㅊ 나덬
애증의 끝을 보여준
레전드 아닌 전설 17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