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은영, 딸 소아우울증 만든 엄마에 분노 "내 말이 하나도 안 먹혀" ('금쪽같은 내새끼')
82,785 449
2021.01.28 13:24
82,785 449
https://img.theqoo.net/LKQeI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침 7시부터 홀로 공부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는 일어나자마자 금쪽이의 영어 숙제를 검사하기 시작하고, 틀린 문제가 보이자 금쪽이에게 화를 낸다. 금쪽이는 “순간 스펠링을 깜빡했다”며 잔뜩 긴장했고, 엄마는 “그게 말이야? X이야?”라며 금쪽이를 궁지로 몰아붙인다. 엄마 앞에서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던 금쪽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자마자, 분을 이기지 못한 듯 책을 던지는 시늉을 한다. 이어 금쪽이는 “바보같이 왜 엄마 앞에서 말을 못 하는 거야”라며 자책하듯 혼잣말을 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안타깝게 만든다.

뒤이어 금쪽이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문제집을 풀라며,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치기 시작한다. 강압적인 엄마의 교육 방식에 금쪽이는 가쁜 숨을 내쉬면서 하기 싫다고 울먹인다. 해당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직장 내 괴롭힘인) 태움 양상이 집안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엄마와 딸 사이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한다. 이에 엄마는 “(금쪽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시켰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며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주장한다. 이에 오은영은 “내가 말해도 하나도 안 먹힐 엄마”라며 변명이 앞서는 엄마의 태도에 일침을 가한다.

한편, 금쪽이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내가 공부를 못해서 엄마가 칭찬을 안 해주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더불어 오은영은 금쪽이가 작성한 ‘문장 완성 검사’를 보고 “소아 우울증의 문턱에 서 있는 아이”라고 분석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ㅊㅊ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457770
목록 스크랩 (0)
댓글 4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0:06 10,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78 기사/뉴스 성시경, 5월 콘서트 '축가' 개최 12:41 29
3025877 이슈 "직장동료들이 저를 왕따시켜요.".jpg 12:40 200
3025876 이슈 직장인 기준 뭐가 제일 광기 같아? 49 12:36 884
3025875 유머 지독한 땡설 : 동기가 내 이모티콘 손민수 해서 기분 나쁨 11 12:36 669
3025874 기사/뉴스 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 3 12:33 384
3025873 이슈 박지훈 무대인사에서 유지태 몰래 팬썹 포즈 했는데 유지태가 팬 인스스 읽고 가서 다 들킴 ㅠㅠㅋㅋㅋㅋㅋ 5 12:32 1,481
3025872 이슈 WBC 역대 우승국, MVP 업데이트 7 12:31 782
3025871 기사/뉴스 美 트럼프 압박에도…팀 쿡 애플 CEO 中 찾아 "30년 이상 중국과 함께 했다" 2 12:29 302
3025870 이슈 갤럭시에서 편집작업 없이 달과 사람을 같이 찍는 방법 11 12:28 1,102
3025869 정보 서울시에서 카톡으로 안내한 3/21 BTS 광화문 공연 방문 전 확인 사항 (스압) 22 12:27 1,067
3025868 이슈 ‘뉴 제외’ 더보이즈 9인, 원헌드레드에 계약해지 통보 7 12:26 1,154
3025867 이슈 붕어빵보다 이거 좋아하는 매니아층 있었음.JPG 27 12:24 2,192
3025866 유머 할아버지 뒷목 잡게 만든 동물 ㅋㅋㅋㅋㅋ.jpg 8 12:23 1,464
3025865 기사/뉴스 '타점왕' 문보경, 2026 WBC 올토너먼트팀 제외…오타니는 선정 10 12:23 797
3025864 기사/뉴스 [현장포토] "BTS의 밤이 온다"…방탄소년단, 컴백 D-3 7 12:23 369
3025863 기사/뉴스 '단종' 박지훈, 3월 브랜드평판 3관왕 8 12:22 548
3025862 이슈 더쿠 전설의 후기.................................jpg 44 12:22 3,496
3025861 기사/뉴스 대기업 613만원 vs 中企 307만원… 임금격차 최대폭 벌어져 7 12:22 433
3025860 기사/뉴스 [속보]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6 12:20 1,111
3025859 이슈 안테나를 떠나는 이진아와 윤석철 16 12:18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