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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상황이라 실제 좌석은 저거의 반임
소울이 전날 90만석에서 신작 개봉하면서 77만석으로 줄었는데도 개봉일인 6만명보다 3천명 정도 더 나왔고(문화의날 버프도 있었을듯)
귀멸의 칼날은 메가박스 선행 단독개봉이라 좌석수 20만이 안됐는데도 6.6만이나 나옴 (실제 좌석수 대비하면 좌판율 70% 가까이 나온 듯)
더불어 지난주 토요일 극장가 총관객수를 평일에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함.
둘 다 실관람객 평이 엄청 좋은 상황이라, 경쟁하면서 롱런해줘서, 죽어가던 극장가에 좀 힘이 돼주면 좋겠다.
거리두기 상황이라 실제 좌석은 저거의 반임
소울이 전날 90만석에서 신작 개봉하면서 77만석으로 줄었는데도 개봉일인 6만명보다 3천명 정도 더 나왔고(문화의날 버프도 있었을듯)
귀멸의 칼날은 메가박스 선행 단독개봉이라 좌석수 20만이 안됐는데도 6.6만이나 나옴 (실제 좌석수 대비하면 좌판율 70% 가까이 나온 듯)
더불어 지난주 토요일 극장가 총관객수를 평일에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함.
둘 다 실관람객 평이 엄청 좋은 상황이라, 경쟁하면서 롱런해줘서, 죽어가던 극장가에 좀 힘이 돼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