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덬
2016년 作
KBS 일일드라마
다시,첫사랑
하진맘에게 신장이식을 하도록
음모를 꾸민거였음
장모님 수술 전에 오려고 했는데
도윤이는 차마 엄마가 집나갔다는 사실을
하진에게 말하지 못하고

여행....? 어디로....?
하진아 지금은 장모님 수술만 생각하자
신장공여자의 이름을 알려달라하지만
공여자가 익명을 요청해서
알려줄 수 없다는 대답만 듣게됨
하진은 나중에라도 꼭 만나고 싶다고
공여자에게 말해 달라고 함
신장 공여자가 하진을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함
너도 누군지 짐작은 했나보네
넌 나한테 뭘 줄래?
긴 말 안하마 도윤이하고 끝내!
어머니 이런 분 아니시잖아요!
도윤씨는 또 어떡하라고....!
아시잖아요 어머니 저 없으면...
그 사람 혼자인거!
나도 있고 아버지도 있고
앞으로 좋은 여자 만나서
호의호식하고 잘 살 놈인데!
여기서 끝내자
도윤맘 문병을 온 백민희가 아는 척을 하는데
지금 너랑 말할 기분 아닌데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요 하진씨!
괴로운 기억을 상기시켜주는...ㅠ
임신성 빈혈은 초기부터 조심하는게 좋아요
제가 아이를 가졌다구요..?
뜻밖의 임신소식에 하진은 너무 놀라고
의사쌤은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려줌
'튼튼이'라는 태명을 지어줌
때마침 세연이 집에 들어오자
하진이는 급하게 초음파 사진을 책 속에 숨기고
엄마 간호한다고 다시 병원으로 가는데

급하게 병원에 가느라
떨어트린 초음파 사진을 세연이가 보게됨
병원에 직접 찾아왔지만
도윤이의 얼굴을 보기 힘든 하진이ㅠ
우리 결혼하고 아이도 생기고
나중에 다 크면 말이야
지금 일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을거야
그래도 우리 잘 버텼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도윤이는
하진이와의 미래만을 생각하고 있음.ㅠ
하진이 환장한다......ㅠㅠ
도윤씨 보는거 힘들어 하셔
하진이는 애써 도윤이를 돌려 보내는데
도윤이 때문에 억장이 무너짐ㅠ
나 없으면 혼자인 네 아빠한테서
너까지 뺏는게 옳은거야?
하진이는 뱃속 아이에게 넋두리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에 빠짐
도윤애비를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몇가지 서류 조작을 했다고 함
이번 거래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모두 차도윤 이름으로 진행됐어
지금 진행되고있는주가조작, 역외탈세, 분식회계
모두 다!
생각보다 부자 사이가 나쁘니
자기 아들을 희생양으로 내세워 빠져나가기 전에
차덕배 사장도 진흙탕에 빠트려야지!
유산포기각서를 쓰고 애비와의 지긋지긋한
내가 누구 때문에 이혼요구에도 버텼는데!
엄마도 걸려서 고민이 깊어짐

이사장에게 서류를 받아든 백민희는 하진을 찾아가기로 함
언니 몰래 만나자는 전화를 받게됨

하진이는 도윤에게 임신소식을 알려야 할지
오늘 저녁에는 병원에 못 갈 것 같다고함
나 할 말 있는데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
임신 소식을 알리기로 마음 먹지만
백민희가 때마침 하진을 찾아와 잠깐 보자고 함
빨리 들어가봐야 해서요
무슨 일 인가요?
가서 차도윤한테 임신했다고 말하려고?
아이가 생기니까 딴 욕심이 생겨?
꺼지겠다고 도윤씨 어머니께 약속했다며
그럼 빨리 꺼져야지 왜 질척대!
도윤맘이 신장이식수술을 한걸 어떻게 아냐고 묻는데
그래...어쩐지 이상하다 했어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독한 분 아니었는데!
도윤씨 어머니 충동질해서 수술하게 만들어?
당신 미쳤구나

백민희는 서류들을 하진이에게 집어던짐
미친사람을 상대할때는 알아서 조심해야지!
그게 뭔 줄 알아?
니가 목숨거는 남자 감옥에 보낼 서류들이야!
정도 없는 아들을 위해서 전부를 걸 사람이 아니거든
차도윤을 검찰에 넘기고 자기 혼자 빠져 나가겠지
내 검찰 인맥으로 최고형량까지
나오게 할 수 있어
10년? 아니 20년이라도!
아니...그전에 차도윤이 먼저 미쳐버리겠지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 어머니 신장까지
빼먹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말이야!



하진이 초음파 사진이구나!

하진이하고..내 아기네...참 작다....!
언니 혼자 끙끙앓는거...저 싫어요
도윤이는 하진네 가족과
알고 지낸지 오래라서 세연이하고도 친함
넘나 기뻐하는 도윤이ㅠ
전부 정리하고 하진이 만날게!
하진은 곧바로 경제사범에 대한 처벌수위를
인터넷으로 검색 해보는데
답이 없음
밤새 고민하게 됨
마찬가지로 도윤이도 깊은 고민에 빠짐
남자에 목숨 건 멍청한 여자애가 할 건 뻔하지
라는 속마음으로
백민희는 하진이 오기만을 기다림


결국 하진이는 백민희 사무실로 찾아옴

도윤이도 사장실로 찾아와
사장님이 아닌 '아버지'라고 부르며
아버지와 아들로서 할 말이 있다고 함
나한테...아니 우리한테 왜 이래?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야!
니들 갈라놓고 싶은거라면 납득하겠어?
감히 너 같은게
감히 차도윤따위가 날 조롱했잖아!
맞선을 보는 상대에게
애인을 소개하는 남자라니 최악이지
내가 그런 짓을 당하고도 가만히 있을 줄 알았어?
겨우...겨우 그게 이유라고??
이유가 너무 그지 같아서 어이가 없는 하진이
남의 자존심 걸레같이 짓밟아 놓고 겨우?
너같은 부류는 모르겠지만
누군가에게 자존심은 전부와 같은거야!
그러니까 니들을 끊어놔야
내가 준 서류 조금이라도 유출되면
차덕배 사장이 제일 먼저 자기 아들 내쫓아버릴걸?
난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
너 정말 회사에 욕심없어?
LK식품은 언젠가는 제 손으로 경영할 겁니다
하지만 아버지 아들이 아니라
제 힘으로 CEO가 될 겁니다
왜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가!
저 그 두 사람 절대 못 버립니다.
제가 아버지 아들자리,
후계자 자리 다 포기하면
어머니도 더이상 아버지께 휘둘리지 않으시겠죠
나 너하고 인연 끊는다
너한테 무슨 일 생겨도 이제 아버지로도 볼 일 없어
나한텐 회사가 먼저야!
알았어 끝낼게
내가 도윤씨 떠나면 되잖아!
너만 즐긴게 아니잖아?
니 손으로 차도윤도 끝내
오늘 내로 단념시켜
아니면 니 남자와 그 어머니가
말라 죽어가는걸 구경하던가
하진이는 힘없이 백민희 사무실에 나오는데
마침 도윤이한테 전화가 옴
어머니도 포기 하실거야 다 정리했어
정도 없는 아들을 위해서 전부를 걸 사람이 아니거든
차도윤을 검찰에 넘기고
자기 혼자 빠져 나가겠지"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당신이 뭐라고! 일개 사원따위가 뭔데!!
우리 끝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