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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멤버 바비가 솔로로 컴백했다. 무려 3년 4개월만. 오래 기다린만큼 프로듀서로 성장한 그의 음악적 역량을 눌러담았다.
타이틀곡 '야 우냐'에 대해 바비는 '비웃음'이라고 정의했다. 자신이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한 13개의 트랙 중에서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힘이 나는 노래를 타이틀로 정했다는 전언이다. 물질만능주의와 기회주의에 찌든 이들에 대한 비웃음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약해진 자신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익숙한 멜로디의 놀림을 활용한 중독성 있는 후렴이 인상적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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