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스스로를 "한물 간 트로트 스타 같다"고 토로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가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요즘 신인 트로트 스타들이 너무 많다"라며 "저는 한물 간 트로트 스타 같다. 아무래도 인기가 좀 주춤해진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기사전문
http://www.joynews24.com/view/1337068
가수 송가인이 스스로를 "한물 간 트로트 스타 같다"고 토로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가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요즘 신인 트로트 스타들이 너무 많다"라며 "저는 한물 간 트로트 스타 같다. 아무래도 인기가 좀 주춤해진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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