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이누야샤-나락이 이누야샤일행을 괴롭힌이유와 마지막순간(스포)
30,358 35
2021.01.22 12:11
30,358 35
https://gfycat.com/SoggyCreepyIberianlynx

https://gfycat.com/FaintLazyDoctorfish

https://gfycat.com/WelltodoSpecificHusky

https://gfycat.com/BeneficialMeekApisdorsatalaboriosa


나락

https://gfycat.com/ZestyEminentHadrosaurus

https://gfycat.com/ChillyImmediateArctichare

https://gfycat.com/PepperyIdioticEuropeanpolecat

https://gfycat.com/HotIdealBoar

금강



나락→금강(키쿄우)



비열한 도적 인간 오니구모는 전신이 불타 화상을 심하게 입은 체, 벼랑끝으로 버려졌다.

무녀인 금강은 동굴에서 그를 매일매일 간병해주었다.

오니구모는 그런 금강에게 점점 호감을 느꼈다.

늘차가운 무표정에 자신의 말은 무시해버리는 무심한듯한 그녀였지만, 자신을 매일 돌봐주는 아름다운 무녀가 좋았다. 온몸이 불타 움직일수없었지만 금강이 자신을 돌봐주는것에 만족했다.
오니구모는 매일 금강이 동굴에 오기만을 기다렸다. 먼 발치에서 그녀의 발자국소리만 들려도 너무나 설레였다.

그러던 어느 날, 금강에게 자신이외에 다른남자가 생겼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여태껏 볼수없었던 금강의 부드러운 목소리,웃음소리그것들이 자신말고 다른남자를 향한것이라고 생각하니 오니구모는 몹시 혼란스러웠다.

당장이라도 이 동굴밖으로나가 그 남자에게 금강은 내여자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몸을 움직일수없는 상태라 매우 답답했다. 이런 자신이 비참하고 저주스러웠다.

이누야샤를 향한 끔찍한 질투심,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분노불만들이 요괴들을 불러모았다. 요괴들은 그것을 이용해 오니구모에게
금강과 이누야샤의 관한 이야기들을 구구절절 늘어놓으며 그가 더욱 더 분노를 품도록 자극시켰다.

어느 날, 오니구모는 금강이 하찮은 반요 이누야샤와 함께 살겠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알게된다.

이누야샤를 향한 걷을수없는 분노를 품게된 그는 요괴들한테 몸을 내주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그는 수많은 요괴의 집합체, 나락이 되었다.

나락이 된 그는 동굴에서나와 먼저 자신의 금강을 빼앗아가려는 이누야샤를 없애기로 결심한다.

이왕 이누야샤를 없애는거 사랑하는 여자의 손에 비참하게 죽게하자고 생각하곤 실행에 옮기려하지만.. 나락의 몸속의 금강을 향한 요괴들의 분노때문에 컨트롤하질못하고 그만 금강을 다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락은 잘된거라고 생각했다. 금강과 이누야샤의 사이를 갈라놓았고, 금강이 살기위해 사혼의 구슬을 쓸줄알았기 때문에,
그런그녀가 나락이 된 자신과 함께살줄알았다. 하지만 금강은 자신을 위해 구슬을 쓰지않고 구슬을 품은 체 이누야샤와 죽는것을택했다.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나락은 끝까지 이누야샤를 선택한 금강이 미웠고 미치도록 원망스러웠다. 그런 그녀를이해할수없었다. 나락은 이누야샤를 따라 죽은 금강을 향한 원망, 좌절, 상실감에빠져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분노를 풀었다.

https://img.theqoo.net/ClrKu


50년 후,



금강의 환생체인 가영(카고메가)이 전국시대로 넘어오면서 사혼의 구슬은 다시 나타났고 구슬은 산산조각이 나버려 여기저기
흩어졌다. 나락은 사혼의 구슬을 모으기로 다짐한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금강을 보고싶다는 소박한 이유 하나만으로.
그러던 어느 날, 그 앞에 금강이 나타났다. 50년전 그 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나락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았지만 속으론무척 기뻐했다. 비록 무덤의 흙과 뼈로 만들어진 진짜가 아닌 그녀지만 이렇게라도 꿈에그리던 금강을 볼수있기때문에.하지만, 마냥 좋을순없었다. 사혼의 구슬을 다 모으기위해선 그녀를 죽여야했다. 어쩔수없었다 금강은 너무나 강력한적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역시 쉽게 죽일순없었다. 자신의 몸속에 박힌 금강을 연모하는 마음때문에 그를 제지시키곤했다.

연모하는 마음때문에 금강의 주변을 맴돌거나 자신의 분신 칸나의 거울로 금강을 엿보는등 그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나락은 그 감정을 부정하며 없애버리기로 결심하고 오니구모를 분신으로 만들어 방출하는둥 금강을 향한 상상초월하는 마음을 가둬버리는둥 뻘짓거릴해댔지만 모두 쓸데없는짓이었다.

하지만 마침내 나락은 긴 시간끝에 금강을 한번 더 저 세상으로 보냈다.

https://img.theqoo.net/QWCDU

그리고, 사혼의 구슬이 완성되는 순간 나락은 소원을 빌었다. 금강의 마음을 얻고싶다고 빌었다.

그러면 나락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금강이 나타날줄 알았다.

하지만 구슬은 너의 소원을 들어줄수없다고 말한다. 허무했다 모든것이 허무해졌다.

돈과 명예가 아닌세계정복같은 큰 야망도 아닌 그저 한여자의 마음을 얻고싶어서 지금까지 달려온것뿐인데

살아있어도 닿을 수 없었던 그녀는 죽어서도 닿지못할것을 알자 나락은 살아있는것에 미련을 버리고 후회아닌 후회를하며 따뜻하게 최후를 맞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72 03.13 26,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155 유머 폼폼푸린의 닮은 꼴 10:38 98
3021154 유머 신곡 챌린지 감다살인 예나(최예나) 근황 2 10:37 321
3021153 기사/뉴스 전교생 30% 이상 이주배경학생인 밀집학교, 5년새 2.6배↑ 2 10:33 375
3021152 이슈 요새 부상하는 AI 거품론 9 10:31 1,381
3021151 이슈 다음주 아는형님 예고편 2 10:29 842
3021150 유머 한중일이 디스 하는 모습 6 10:28 1,325
3021149 이슈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 새롭게 들어오는 ‘올라프’ 로봇 13 10:25 1,097
3021148 이슈 핫게 갔던 신세계상품권 결말.twt 171 10:24 11,917
3021147 이슈 20대 후반부터 몸에서 벌어지는 일들 10 10:24 1,543
3021146 이슈 김남길 팬미팅 때 시간 땜에 6곡 못해서 팬들이 앵콜 외쳐줄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작 팬들 막 끝까지 내려오기도 전에 가방 싸들고 도망가서 개삐짐 10 10:15 1,611
3021145 유머 휴일에 영상 찍게 식당 열어 달라는 먹방 유튜버 224 10:09 17,067
3021144 유머 중국에서 밈이 된 트럼프 짤 9 10:09 2,465
3021143 이슈 트럼프 함선 요청에 대한 일본쪽 반응 9 10:09 3,049
3021142 이슈 코스트코 직시인데 비빌데 없는 무스펙 놀고있는 2030여시들 입사했으면 해서 쓰는 글이야.. 22 10:09 3,913
3021141 이슈 방금 업데이트된 네이버 공식 영화 관객 TOP10.jpg (왕사남 차트인) 8 10:06 1,637
3021140 이슈 이번주 시작한 시청률, 재미 둘 다 잡은 드라마 19 10:05 3,398
3021139 정보 토스 10 10:03 931
3021138 기사/뉴스 트럼프 "하르그섬 완전 파괴…재미 삼아 더 공격할 수도" 41 10:03 1,689
3021137 이슈 브리저튼 시즌4 한국 에디션 🇰🇷 | 넷플릭스 43 10:02 2,847
3021136 정보 네이버페이12원 36 10:00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