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박시연 측근 "전날 마신 술기운 탓...당일 만취 운전 아냐"
56,862 365
2021.01.19 20:56
56,862 365
202101192051099523_d_20210119205214377.j원본보기


배우 박시연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한 측근이 "당일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라고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 박시연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박시연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에서 외제차를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박시연의 측근은 YTN star에 "박시연 씨가 당일 만취 상태로 음주한 것으로 보도가 나왔는데 당일 음주를 한 것이 아니다"라며 "전날 술을 마신 뒤 다음날 숙취가 풀린 줄 알고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였다. 이는 운전 면허 취소에 해당한다. 다행히 박시연과 피해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시연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귀가시켰다. 

소속사는 현재 사태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540604

목록 스크랩 (0)
댓글 3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88 04.27 72,1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01,2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25,77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05,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24,64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87,6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92,2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7,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54,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25,09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93,1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823 유머 [🔴LIVE] 【올끌】 #무한도전 80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16:00 9
2399822 유머 쿠로미 머리띠 끼라고 주면 군말없이 끼는 김무열 배우 2 15:59 250
2399821 이슈 자차에 기사까지 둔 우리집 털 뚱땡이.insta 15:58 232
2399820 이슈 [선재업고튀어] 이클립스 데뷔곡 ‘소나기’ 멜론 일간 107위 + 추이 3 15:57 177
2399819 이슈 회귀하면 도움될 과거 연도별 로또 최고금액.jpg 6 15:57 429
2399818 기사/뉴스 로블록스, 5·18 역사 왜곡 논란에 '그날의 광주' 게임 삭제 4 15:57 270
2399817 이슈 어린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악세서리 8 15:55 736
2399816 이슈 친구야 비 맞지 말고 이리와 20 15:53 788
2399815 이슈 에스파 카리나의 첫 솔로곡 비하인드(긴글ㅈㅇ) 5 15:51 890
2399814 이슈 [KBO] 원정 응원석 자리에서 상대팀 타자 사구 맞추라고 하다가 박제된 한화팬 23 15:50 1,454
2399813 이슈 인스타 도매 옷팔이 존나 웃기다ㅠㅋㅋ 41 15:49 3,674
2399812 이슈 일본 도쿄와 오사카 각각에서 국그릇 두는 위치 6 15:49 1,440
2399811 이슈 내향적인 사람들이 쇼핑할 때 공감.........twt 2 15:49 650
2399810 이슈 [KBO] 모든 혐의를 부인한 장정석 前 단장 및 김종국 前 감독 8 15:49 699
2399809 이슈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도시 3 15:48 1,189
2399808 이슈 한국 사회가 학폭에 예민하게 반응한 결과..........jpg 139 15:46 14,678
2399807 이슈 오늘자 아이브 안유진 뮤직뱅크 중간출근 프리뷰.jpg 38 15:44 1,762
2399806 이슈 세월 변화에 따라 달라진 동명이인 표기법 2 15:43 948
2399805 이슈 요래됐슴당~, 겠냐공~ 요즘 sns 말투는 6백년전 이미 썼다 25 15:43 1,757
2399804 유머 신림동 빨래방 난동 중학생 33 15:43 3,263